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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가마솥삼계탕 무제한 7000원 벌말기사뷔페

은용네 TV 2015. 11. 17. 17:39

7,000원에 가마솥삼계탕이 무제한인 음식점이 있다.

 

인천 계양구에 있는 기사식당으로 김포에서도 가까워서 양쪽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푸짐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생생정보통에 먼저 소개된 음식점으로 오늘은 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다.

 

 

단돈 7,000원만 내면 가마솥에 푹 삶은 삼계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보통 만원이상 하는 삼계탕을 저렴하게 공급하기에 식사시간때는 줄지어 서서

먹는다.

 

이곳은 요일별로 식단운영을 한다.

매일 다른 메뉴로 운영하는데 삼계탕은 물론 제육볶음, 닭볶음탕, 뼈해장국까지

즐길수 있다.

 

 

삼계탕 하는 날에는 하루 350마리의 닭과 1.5킬로그램의 인삼, 마늘, 생강,대추 등이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단품 메뉴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페식으로 되어 있어서 쌈채소 김밥

토마토, 떡, 조기, 잡채, 탕수육 등 15가지의 반찬이 무한제공된다.

 

어디를 가더라도 단돈 7000원 한끼 식사로 이렇게 푸짐하게 제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저렴한 외국산을 쓰는것도 아니고,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한다.

 

또한 모든 식재료는 사장님의 손을 거쳐 완성된다.  20년 노하우로 만드는

음식의 맛은 깊이가 있기 때문에 그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가족단위로

찾아오는 손님들 부터 소문듣고 찾아오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이렇다보니 아침 8시 반부터 영업을 시작해 저녁 8시 반이면 메뉴가 바닥나

영업이 자동 종료 된다고 한다.

 

< 벌말기사부페 >

 

주소  :  인천 계양구 벌말로 573번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