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언자>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류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불안함과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의문을 갖는것은 당연한 일일것이다.
과거 많은 예언자들이 주목 받았고 그들의 신비한 예언 능력에
경이로움을 느낀다.
그래서 미래를 예측하고 싶어하고 더 나아가 미래를 예지하는
초자연적 능력을 동경하게 된다.
오늘 서프라이즈에서는 제 2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불가리아의 예언자 "바바뱅가"가 예언한
여러가지 사건들이 소개된다.
맹인이었고 약초를 다루는 사람이었으며 예언능력을 지녔다고 믿어지는
이 노파는1989년 불가리아에서, 충격적인 예언을 한다.
바로 "911테러"
"끔직해, 끔직해! 미국 형제들이 철로 만들어진 새에게 공격을 당하고 무너지며 수풀 안에서 늑대들이 울부짖고 무고한 피가 분출될 것이다" 라고 예언했다.
이 예언에서 미국 형제란 쌍둥이 빌딩을 뜻하고 철로 만들어진 새는 여객기를 뜻하며 수풀은 부시 대통령을 상징하고 무고한 피가 분출될 것이라는 것은 테러와의 전쟁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암시한다.
< 전설을 만든 사진>
무명배우 제임스 딘과 사진작가 데니스 스톡의 이야기!!
에덴의 동쪽 영화를 찍은 후 사진작가 데니스 트톡은 당시 무명이었던
제임스 딘에게 사진을 찍는다면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스타보다는
영화배우로 남길 원했던 제임스딘은 거절한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던 여자가 인기스타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을 바꾸게 된다.
데니스 스톡과 사진을 찍게 되고 라이프 매거진에 게재한 후
사진으로 일약 대스타가 된다.
< 44년의 비밀 >
1968년 베트남 전쟁에서 작전 수행 도중 사망한 한 미군.
그런데 그로부터 44년 후,
그가 살아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놀라운 사연이 무엇인지 소개된다.
<<Surprise Secret >>
이야기 #1. 남편이 임신했다
2015년 에콰도르, SNS를 통해 알려진 한 부부의 임신 소식,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이부부의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