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주인공이 여기있다!
<송이버섯, 부산 수제어묵, 부엉이 방구그릇>
< 항암, 소화기능 강화, 송이버섯 >
송이버섯은 뿌리, 줄기, 잎의 구분이 없고 엽록소가 없어 광합성을 못하기 때문에 다른 식물에 기대어 생존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송이는 인공재배가 되지 않는다.
당연히 가격도 고가이고 쉽게 접해서 먹기 힘든 고급 음식중 하나다.
소나무 아래에 기생하여 솔의 향을 담았을 뿐 아니라 자체의 맛까지 뛰어나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우러지고, 일본에 많이 수출하는 품목으로 알려져 있다.
송이는 항암 효과와 장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맛도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버섯이다.
< 입맛 사로잡는 명품 어묵, 부산 수제 어묵>
부산 부평동 부평 깡통야시장에는 부산어묵골목이 있다.
어묵의 본고장 부산에서 만들어지는 어묵은 신선한 상태 그맛을
그대로 유지한다.
어묵함량은 어육 최대 85%의 선선정직어묵 기본이 70%이상 어육이 햠유되어
쫀득한 식감을 내는 즉석어묵으로 남녀노소 할 것없이 어묵을 즐긴다.
어묵의 종류도 다양하다.
감자어묵, 매운맛어묵, 버섯어묵, 야채말이, 땡초어묵, 야채어묵 등 다양한
재료를 넣은 이색어묵들이 사람들을 반긴다.
46도가 넘는 찜통같은 방에서 탄생하는 수제 어묵의 세계가 방송을 탄다.
< 소나무 향 담아내는 명품 그릇, 부엉이 방구 그릇 >
가을의 별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그릇이 있다.
소나무의 달린 혹을 채취해 소나무 고유의 향과 무늬를 살려 가을 별미의
향취를 더욱 즐기게 돕는 그릇으로 오늘 리얼다큐 숨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