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인생 서민갑부 25회 바다청소로 수십억원위 자산가가 된 김구 씨

 

 

 

모든 사람들이 부자되기를 원하지만 극소수 사람들에게만 허용된다.

 

성경에서 말하길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빠져나갈 만큼

힘들다고 하는데, 부자가 되는것도 이만큼 힘든 세상이 아닌가 한다.

 

우리나라 직업수는 고용노동부에서 파악한 바로 13,605개라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수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직업군이 존재한다.

 

 

매주 토요일 채널A에서 방송되는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는 그 모든 고진

고난을 극복하고 부자라는 대열에 합류한 서민들의

성공스토리가 우리들을 찾아온다.

 

 

성공이 있기전 그들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남의 일같지 않게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오늘의 주인공 "김구"씨!! 역시 평탄한 길을 걸어온 사람은 아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우뚝선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이 광활한 바다를

모태삼아 흥미진진하게 진솔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전라도 일대 매일 바다에 잠수하여 건당 150만원 많게는

수백만원의 고수익을 올리는 주인공!

 

그의 직업은 "바다청소부" 생소하게 들리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수십억원의 자산가가 되었다고 한다.

 

전라남도 완도에서 1시간 이상을 달려야만 나오는 이름도 생소한 섬

 "노화도"에서 태어난 주인공 김구 씨

 

섬에서 자라다 보니 도시생활을 동경하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할때 그의 나이 19세

 

서울에서의 생활은 마음대로 되지 않고 섬에서 꿈꾸었던 도시에서의

이상적인 삶은 점점 절망으로 바뀌었다고!!

 

결국 다시 섬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어느새 반백이 되었고 바다와 섬에

 동화되어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

 

 

바다에서 고수익을 올리는 주인공의 직업은 바다청소부로

위험한 만큼 고소득을 보장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25회 6월6일 토요일밤 9시 50분에

채널A에서 만나볼수 있다.  

Posted by 은용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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