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랍스타 무한리필 바이킹스워프 >

롯데월드 4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바이킹스워프"

이곳은 값비싼 바닷가재를 무한리필로 먹을수 있다.

 

 

100% 예약제로만 운영하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이곳은 일주일에 2~3번 미국 항공 직송으로 바닷가재를 공수, 대형 찜기를

이용해 한 번에 여러 마리를 쪄서 손님들에게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1인당 100달러로 당일 환율로 계산해야 된다.  달러로 내도 된다.

 

 

해산물 코너에서 원하는 품목을 이야기하면 테이블로 갖다준다.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해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곳이다.

 

 

하루 바닷가재 소비량만 1,200마리! 일일 평균 손님은 수백명으로 바닷가재를 찜으로 즐길뿐 아니라, 허니버터구이와 바닷가재가 통으로 들어간 된장국,  

 그리고 수프로도 원 없이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되었다.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29 롯데월드몰 4층

 

<해물품은닭>

고양시 일산동에 위치한 해물품은닭집은 미니시리즈로 인기를 끈

 해품달이 생각난다.

이곳은 음식을 한정판매한다.

 

 

하루 단 10팀만 먹을 수 있도록 한정해 놓았다.

해물 조개 닭백숙! 해산물, 돼지고기, 닭고기까지, 20가지 이상의 재료로

만든다.

 

 

 

4단으로 쌓은 찜기에 육해공 별미가 가득 들어있어

보는 맛에 한 번 놀라고, 고기 맛에 한번 더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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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여덟 번째 메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외식메뉴  '치킨'

 

 

매주 한가지 음식을 주제로 정하고 전국 각지의 맛집을

투어, 백주부가 3곳을 선정하여 방송국에서 3인의 요리대결을 펼친다.

 

 

오늘 백종원의 3대천왕 에서는 치킨 명인이 소개된다.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양대 치킨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가게에서 먹을만한

공간이 마땅히 없자 치킨을 포장한 후

푸른 바다가 보이는 제주 앞바다 방파제에서 치킨맛을 보았다.

 

 

"포장을 해서 바삭함은 감소했지만 튀김의 푹신함이 살아났다"

"튀김옷에서 소보로빵의 푹신함이 느껴진다" 며 제주 치킨의 맛을 극찬했다.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살코기의 만남!

백주부가 추천하는 치킨 먹방 필수아이템을 공개한다.

 

전국팔도 치킨을 전격 해부하고 치킨 명인 3인의 요리대결이

어떻게 결론날 지 무척 궁금해진다.

 

'백설명네 치킨 ' 10월 16일 금요일 밤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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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림원가든 : 대통용찜 >

담양의 유명 먹거리 대통밥과 떡갈비

 

음식이 대나무 그릇에 담겨나와 특색 있는 곳으로 전국에서

일부러 많이 찾아온다.

 

 

대나무 숲에 평상을 만들어 자연과 동화하며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인기가 좋다.

 

죽림원 실내에서도 대나무숲을 볼 수 있어 운치가 있다.

 

 

각종 고기류를 대나무를 이용하여 찜을 만든 대통용찜은

신기하면서도 맛이 일품이다.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화방리 624-24

061-383-1292

 

<담양대나무숯가마 찜질방>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운교리 304

 

<스시월드>

 

초밥 명인의 손을 통해 환상적으로 만들어내는 초밥의

신세계가 펼쳐진 곳이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에 기다리는 일은 예사다.

 

초밥 종류도 셀수없이 많고 맛 또한 특별나다.

 

주소 :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6-2

 

<  감나무 할머니네집 >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곳으로 식당은 허름하다.

 

직접 된장을 넣어 끓인 선지국, 나물비빔밥 등 토속적인 음식이

정겹게 느껴지는 곳으로 안성시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나있다.

 

주소  :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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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족족발 >

 

요즘은 장충동 족발이 무색할 정도로 족발 맛이 좋은 음식점들이 상당히 많다.

 

특히 교대에는 많은 맛집이 있는 있는 만큼 족발집도 꽤 된다.

교대역 14번출구로 나오면 외부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장식한 귀족족발집이

 나온다.

홀 안도 조명이 밝고 테이블도 원목으로 꾸며져 있어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홀도 적은편은 아닌데 저녁때가 되면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어 자리잡기가 쉽지 않은곳이다.

 

 

족발가격은 싼편은 아니지만 맛이 좋기 때문에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식탁에 먼저 나오는 무싹 비빔밥!!

밥에 참기름 , 스금간 , 김만 들어 갔는데  조금 느끼하지만 어리굴젓 하고 같이

먹으면  꿀맛이다.

 

 

이곳 족발은 야들야들한 껍데기부분과 촉촉한 살이 보기에도 입맛을 땡기게

 한다.

족발 특유의 냄새도 덜 나고 먹는 순간 입안에서 쫀득함이 느껴져 괜찮다.

 

그리고 별미로 나오는 귀족탕!!

국물맛이 좋아 족발먹고 국물 한 숟가락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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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궁 단골 식당 : 막창순대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시장 내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식당 "용궁 단골식당"

허름하게 보여도 막창순대로 연매출 10억을 올리는 유명한 식당이다.

 

지금은 주차장이 넓고 현대적인 미를 가미한 별관 음식점도 마련했다.

 

 

순대국을 포함하여 오징어연탄 불고기, 돼지불고기, 막창 요리를

주 메뉴로 취급하고 있다.

 

 

전설의 45년 맛집 단골식당으로 방송을 탄 적이 있는 맛집으로 소문나있다.

순대국의 고기는  물론 국물맛도 깊은맛을 내주기 때문에 단골이 꽤 많이 있고,

 

 

돼지불고기는 한번 먹으면 공기밥 두그릇을 먹게 할 정도로 그 맛이 끝내준다.

오징어연탄 불고기도 많이 찾는데 이것도 맛이 좋다.

 

그리고 막창순대!!

 

 

먹음직스럽게 커다랗게 만든 막창순대는 계속 씹을수록

막창 특유의 맛이 살아나서 별미다.

 

많은 사람들이 순대를 포장해서 사가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모든 메뉴의 음식이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소수의 인원이 갈때는 어떤 메뉴를 정할지 고민되기도 한다.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 299-2

 

 

< 탤런트 변우민의 추천요리, 닭고기 >

 

* 신호등 장작구이  (장작 통닭구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1-41번지

 

* 계수작 (닭날개 만두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913-1번 1층

*하루 40개 한정 판매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두 남자 국물 닭갈비 ( 부대 닭갈비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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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송이의 23%가 울진군에서 난다고 한다.

울진군에서 송이를 주업으로 하는 약초꾼이 꽤 많다.

 

 

보통 수십년 이상을 송이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방송에서는 경력 60년 이상의 송이 채집꾼 83세 최고령 김분선 씨가 소개된다.

 

송이로 하루 4천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할머니는 울진군 송이역사의

 산증인이다.

 

 

송이는 1년중 가을 한 철, 약 30여일 동안 송이를 채취 할 수 있다.

막둥이 아들과 매일같이 산을 오르는 김분선 씨는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 체력과 열정은 마을 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유명하다.

 

새벽 4시 반이면 일어나 5시면 벌써 산을 타고, 41세 막둥이 아들이

무색할 정도로 산을 날고 긴다고 소문나 있다.

 

하루 종일 송이 산을 지키는 송이 파수꾼 노릇까지 톡톡히 하고,

새벽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 송이시세가 매겨지는 장외 경매장에 도착하기 전

진행되는 송이 선별작업까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하루 수익만 4천 만원 이라는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일 년에 송이 한 철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무려 억대를 훌쩍 넘겼다 한다.

 

83세 송이꾼 엄마가 매일 같이 산을 타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사냥 중 오발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큰 아들 고 장금철씨..

마흔이라는 젊은 나이에 오발사고로 산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그래서 매일 같이 아들의 무덤을 들린다고 한다.

송이버섯은 귀한 식재료로 '송이버섯'을 활용한 송이밥상이 인기를 끈다.

호박과 함께 살짝 소금간만 한 송이 호박국은 솔향이 그대로 베어있고,

불고기와 볶아낸 송이버섯 불고기는 그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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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고기를 잡는 어신이 있다.

 

그 주인공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인인구 씨다.

기상천외 하게도 발로 고기를 낚는 기막힌 사냥법이 순간포착에서 공개된다.

 

매일 같이 농수로에 빠져 산다는 주인공은 농수로의 벽을 따라 걸어

다니기만 하다가 갑자기 멈춰서는 잠수를 해서 물고기를 들어올린다.

 

발가락 쪽을 세우고 걷다가 물고기가 지나가는 느낌이 들면 발로 지그시

눌러서 물고기를 눕히는 게 맨발어신의 노하우다.

 

한 시간여 동안 맨발로 잡은 물고기가 22마리다.  일반적으로 손으로도 잡기

 힘든데 주인공은 대단한 맨발의 달인이 아닐수 없다.

 

발 감각만으로 물고기 어종을 맞추고 집에서는 발 감각을 키우기 위해

미꾸라지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다고 한다.

 

노력해서 안되는 일이 없다고는 하지만 이같은 경우도 가능할지는

누구도 상상못할 것 같다.

 

게다가 맨발뿐만 아니라 맨손으로도 고기를 잡는 진정한 어신이다.

 

오랫동안 근무했던 회사에서 명예퇴직 후 긴 시간 방황하며 몸도 마음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주인공은 어린시절을 추억하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고기잡이

는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경지로 까지 발전하게 됐다고 한다.

 

<  2015. 10. 15일  밤 8시5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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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얼다큐 숨에서는 장수의 비책으로 여겨지는 자연의 선물이 소개된다!

 

<100년 된 친환경 목기, 독성 없는 '대추나무 그릇' >

 

신라, 백제, 고구려 삼국시대부터 대추나무 그릇은

귀한 대접을 받아왔다.

전통적으로 대추나무는 약재, 식재료로 사용되었지만 ,생활 목기로도 이용한다.

칼이 잘 들어가지 않을 만큼 단단하고,

독성이 없어 친환경 그릇으로 알려져 있다.

 

 

열매인 대추는 날로 먹거나 떡, 약식 등의 요리에도 이용한 친숙한 과일이다.

관혼상제 때 필수적으로 상에 오르는 과일로 복을 기원하였다.

 

 

대추나무는 재목이 단단하여 떡메, 달구지 재료로 쓰였고, 벼락맞은 대추나무는

도장을 새겨서 쓰면 행운이 온다고 해서 비싼가격에 팔린다.

 

* 관절 및 신경통에 효과 ! '두충나무 기름'

 

중국 후베이성이 원산지라고 알려져 있는 두충나무는

고려시대 때 문종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송나라로부터 들려왔다고 전한다.

 

 

 

 

'두충나무의 나무껍질은 약용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간과 신장의 기능을 높여

비만을 예방한다.

 

또한 두충나무 기름은 관절과 신경통에 효과가 있어 두충나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전통방식으로 항아리를 태워 나무에서 기름을 추출하는데,

100도가 넘는 고온에서 3일 동안 기름을 낸다.

 

* 항암 . 치매 예방! '노루궁뎅이버섯'

 

버섯의 모양이 노루 엉덩이를 닮아 붙여진 이름 '노루궁뎅이버섯'!

가을 한 철 해발 500m 이상의 고산 지역에서 소량으로 발견되기 때문에

'산삼보다 귀한 버섯'으로 불린다.

 

 

항암, 치매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귀한 약재다.

 

글루칸과 다당류가 함유되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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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진 : 사천요리>

주말에 다녀온 인천의 차이나타운의 중국요리집

볼거리가 많다고 이야기를 들어 방문한 곳이다.

 

점심은 유명하다는 중국4대요리 미미천에서 먹기로 결정을 본터라 점심시간

될 때를 기다리며 시내구경을 하였다.

 

이른 시간인데도 이곳은 유명 맛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 서 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줄 서 있는지 짜증도 나고 음식맛도 궁금해진다.

 

시간이 지나고 우리 차례가 왔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식당에 착석!!

 

미미진 이라는 식당에서 짜장면이랑  짬뽕, 각자 취향에 맞는 음식을 주문했다.

 

 

짬뽕에는 그 나름대로 해산물이 가득 들어가 있어 보기에도 만족스러웠고,

짭쪼르한 짬뽕국물은 꽤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미미진에서 추천하는 조금 특이한 짜장면이 나왔는데 맛은

잘 판단이 안선다.

 

자주 접하지 않아서 인지 몰라도 짜장면에 대해서는 패스!!

 

그리고 생소하게 들리는 아가리 붕어빵!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요리보다는 이것 때문에 더 가자고 조른다.

달콤한  꿀추가는 요금을 더내야 한다.

 

주말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

이곳의 음식을 음미하려면 평일날 한가할 때 도는 것이 좋을듯하다.

 

<미미진> : 사천요리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27

 

<상해루  :  상해요리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06-3 DM프라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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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것이 뜨거운 국물이 있는 음식이다

특히 출출할 때 간단히 먹을수 있는 대표 음식 국수

 

맛잇는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우리의 입맛을 살아나게 한다.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별식 국수의 세계가

수요미식회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잔치국수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감칠맛나는 육수를 빼놓을수 없다.

육수의 황제라고 불리는 멸치육수가 대표적이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국수의 육수와 소면에 숨겨진 비밀도 밝혀진다.

 

오늘 방송에서는 깔끔하고 진한 육수내는 법부터 소문난 국수집 빰치게 소면

삶는법까지

국수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려준다.

 

 

오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개그우먼 김효진!

작은체구와 다르게 엄청난 식탐과 대식가인 그녀가 말하는 진정한 국수가

무엇인지

 

맛만봐도 인공조미료를 단박에 알수 있다는 그녀의 능력과 입맛을 사로잡는

국수식당은 어느곳이 될지 궁금해진다.

 

 

평양냉면에 이어 국수편에서도 맹활약한 작곡가 돈 스파이크의 면 사랑도

보여진다.

 

하루에 두끼는 무조건 면을 먹는다는 면 애호가인 그가 말하는 국수의 세계!!

 

바닷바람에 말린 쫄깃한 면발과 기본에 충실한 멸치육수로 장인정신이 묻어나는 잔치국수 식당부터 살얼음 둥둥 냉국수로 식감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식당까지 그리고

 

베트남 현지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쌀국수 식당까지 모두 공개된다.

<2015. 10.14일 밤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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