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라는 단어에서 풍겨오는 왠지 모를 고급스러움

그래서 만들기는 어려운줄 알고 미리 겁먹는다.

오늘 방송에서는 백선생의 노하우를 이용한 파스타가 공개된다.

라면 만큼 쉽다는 백주주의 공언과 함께 같이 파스타에 도전해 본다.

 

<오일파스타>

오일파스타를 쉽게하는 백선생의 한 수 공개!!

바로 만능 오일이다.

 

 

 

 

한번 만들어두면 파스타부터 별미 음식까지 어려울게 없다.

만능 오일과 함께 펼쳐지는 냉장고속 재료들의 깜짝 변신도 보여준다.

 

파스타와 새우의 만남으로 초간단 별미를 만들고,

 

 

다양한 파스타 요리를 선보이는 집밥 백선생의 신기가 기대된다.

 

파스타에 빠져서는 안될 피클!!

아삭, 새콤하고 숙성이 필요없는 수제피클은 물론

만능오일로 즐기는 스페인 냄비요리 까수엘라까지 모두 공개한다.

 

 

그리고 파스타를 만드는 제자들의 개인 대결이 펼쳐진다.

4인4색 언프리티 파스타의 불꽃튀는 대결도 기대된다.

 

집밥 백선생의 파스타 요리를 아이들에게 빨리 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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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투맛쑈 코너에 소개되는 맛집의 대결 !!

 

오늘은 단호박 도가니찜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양평의 호박골오리집과

화성시에서 인기있는 맛집인 경성함바그의 눈꽃치즈 함박스테이크의

불꽃튀는 대결을 보여준다.

 

 

노란 물감이 들어 있는 듯한 황금빛 단호박 속에 탱글탱글한 도가니가

한 가득 들어있는 단호박 도가니찜은 보기만해도 침샘을 자극시킨다.

 

 

 

 

호박과 도가니의 달콤하고 쫀득쫀득한 맛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1시간 동안 푹 삶아준 도가니에다 각종 채소와 비법 간장 소스를 넣고

불맛을 입혀주고,

 

 

 

 

여기에 2주 동안 숙성시켜 단맛이 최고조로 오른 단호박 속에 채워주고

특수 제작한 황토 그릇 속에 단호박 넣고 400도 이상 화덕에 1시간 푹 쪄내면

잊지못할 화덕 단 호박 도가니찜이 탄생한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각종 나물들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단호박 도가니찜 외에도 오리훈제고기가 들어간 단호박찜도 별미고

오리진흙구이도 식감이 좋다.

 

 

< 호박골 오리집 >

주소  :  경기도 양평군 화양리 104-1

 

두 번째로 소개되는 경성함바그!!

이곳은 눈꽃치즈 함박스테이크가 유명하다.

 

눈꽃처럼 피어난 하얀 치즈 속에 숨겨져 있는 함박 스테이크는 각자 취향에

따라 치즈, 토마토, 크림, 커리 등은 물론 소시지, 베이컨, 달걀 등 각종

토핑을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할 수 있다.

 

<   경성 함바그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4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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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맛집 60년 전통 소복갈비!!!

예산에서 가장 오래된 유명한 고기집으로 무려 4대째 내려오는

음식점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갔던 단골집이라고 하여 간판에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홍보하고 있다.

 

이곳은 소갈비 전문점으로 깊고 진한 국물이 일품인 '갈비탕'과 입안에서

 살며시 녹아버리는 육즙 품은 '석갈비'가 유명하다.

 

1대 할머니를 시작으로 4대까지 6명의 가족들이 힘을 합쳐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는 대박음식점으로 연매출 28먹원을 올리고 있다.

 

웬만한 중소기업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사업이 잘 된다.

 

깊은 맛이 깃든 석갈비와 갈비탕의 대박의 비결은 74년 전통에서 만들어진

이곳만의 특제 비법 때문이란다.

 

 

매년 직접 담근 집 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고 2시간 우린 육수로 끓여낸

갈비탕과 25kg 한우 암소갈비에서도 단 , 3kg만 나온다는 갈빗살에

간장, 배 ,양파, 매실청 등을 넣고 버무려 이를 숙성시켜 국내산 참숯으로

700도가 넘는 고온에서 단시간에 구워내는 것이 비법이라고 한다.

 

석갈비는 한번 맛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재차 방문하는 단골손님이 된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소갈비는 돌판에 올려져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한 상태가 지속된다.

 

돌판은 부부가 낸 아이디어로 74년 이어오면서 유일하게 달라진 점이란다.

 

시어머니 손 때가 묻어있는 30년 넘은 갈비탕 놋그릇은 모래와 지푸라기로

손수 닦아가며 전통양식 그대로 지킨다.

 

매일 방문하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기에 하루 취급하는 고기 물량도

15 ~20짝이 되고 소갈비 발골 작업만 하루가 꼬박 걸린다고 한다.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소문난 이곳의 갈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소복갈비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웁 천변로 15번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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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4대 문파 임홍식 달인2

<코바치>

 

지난 방송 '일식 4대 문파' 에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장어소스비법에 이번주에 베일을 벗는다고 한다.

 

임홍식 달인은 소스의 단맛을 살리기 위해 설탕대신 다른 재료를

사용한다고 한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고수 중의 고수만 할 수 있다는

붕장어 초밥도 선보인다.

 

 

지난번에 보여준 정통 일식 요리는 한마디로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 고급 일식 문화를 이끄는 소공동 파 임홍식 달인의

요리가 궁금해진다.

 

 

임홍식 달인이 운영하는 일식가게는 서울시 회현동 스테이트 빌딩

지하 1층에 자리잡고 있다.

 

음식점 상호는 "코바치" 라고 하며 정통 일식을 표방하는 다양한 메뉴가 있다.

 

임홍식 (남/ 55세/ 경력 33년)

주소 : 서울시 중구 회현동2가 88 스테이트타워남산 B1층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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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겉절이의 달인

 

<장미칼국수>

 

전라도 군산시에 가면 칼국수로 유명한 맛집이 있다.

날씨가 쌀쌀하다보니 이곳 가게는 많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다.

 

이곳은 칼국수로도 유명하지만 메인 보다도 인기있는 가외 음식이 있는데

바로 겉절이 김치다.

 

보의 겉절이와는 차원이 다른 아삭한 맛이 일품이고, 칼국수의 맛을 더해주는

명품 조연이다.

 

으깬 두부를 사용해 배추를 재우고, 돌판에 고춧가루를 구워 매운맛은 내리고

단맛을 끌어 올렸고,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 풀로 버무린 매콤달콤 양념까지 더해주면 아삭한

겉절이가 완성된다.

 

35년 동안 최고의 김치를 만들어 온 겉절이 달인의 명품 비법이 궁금해진다.

 

양민례 (여/ 59세 . 경력 35년)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죽성동 28-6

 

2.  탕종숙성빵의 달인

 

<브래드 숨>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해 많이 먹는것이 토스트다.

어느집에서나 식빵을 식사대용으로 하여 많이 구입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그저 그런 식빵이 아닌,

차원이 다른 식빵을 소개한다.

 

경력 13년의 달인이 만드는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식빵은

이미 빵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한다.

 

빵맛을 보기 위하여 전국 곳곳에서 온다는 이곳만의 비법이 무척 궁금해진다.

 

정성과 시간으로 완성한 특별한 반죽, 탕종 반죽과 우유 반죽 , 호밀종 반죽을 섞어 촉촉하고 탄력 있는 빵을 만든다고 한다.

 

강혜연 (여 /33세/ 경력 13년)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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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이어온 면발의 전설, 쟁반국수 :  오양손칼국수>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던 국수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충남 보령

오천항에 위치해 있다.

 

 

가업 2대 25년에 걸친 고수의 손맛과 정성이 어우러진 면발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집이다.

 

이들 모자가 만들어낸는 최고의 쟁반국수는 살아있는 탱글한 면발이 일품이다.

면발은 직접 연근을 데쳐서 4일 동안 마당에서 말린 후 , 가루를 갈아 반죽에

더하면 연근의 향과 맛이 고스란히  반죽에 베어 더할나위 없이 쫄깃해진다.

 

 

밀가루 외 모든 국내산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사용하고, 주인장의 인심도 넘쳐

국수 1인분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양을 많이 준다.

 

이곳 온양손칼국수집은 손칼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등을 취급한다.

특히 비빔국수는 이곳이 최고라고 소문나있다.

 

 

비빔국수는 우동 면발같은 굵기에 쫄면같이 쫄깃하여 식감을 좋게 해준다.

비법 양념장은 직접 만든 보리쌀 식혜를 기본으로 해서 각종 과일을

압력솥에 푹 쪄내서 단맛을 낸다.

 

 

더불어 나오는 겉절이는 직접 담그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아삭아삭한게

국수맛을 더 좋게 한다.

 

이곳은 쟁반국수를 주문하연 바닷물로 해감한 바지락으로 깊은 국물 맛의 

바지락손칼국수가 같이 나온다.

 

여기에 바닷물에 절여내 각종 양념장으로 버무려낸 열무김치는

그 맛이 환상적이다. 

 

주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6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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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운명을 건 한판승부가 있었다.

그 유명한 "관산성 전투"

 

관산성은 현재 충북 옥천군 군서면에 있는 성으로 당시

신라에 속한 땅이었다.

 

당시 고구려에서는 장수왕이 즉위하면서 광개토대왕이 추진했던

북진정책 보다는 남진정책이 본격화하기 시작했던 때이다.

 

약소국이었던 신라와 백제는 위협을 느끼게 되었고 서로 동맹을 맺게된다.

바로 "나제동맹"이다.

 

신라 진흥왕 시절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던 나제동맹(백제와 신라의 동맹)은

고구려를 공격하여 대승하게 되고 한강 일대를 다시 빼앗아온다.

 

무려 120년 동안 혈맹관계로 돈득한 관계가 지속되었지만 역사에서

보여주듯이 영원한 아군은 없는것이 불변의 진리인지라,

 

결국 신라의 배신으로 백제는 한강유역을 불시에 습격받아 빼앗기게 된다.

 

백제의 성왕은 준비를 갖춰 이듬해인 554년 관산성을 공격하나,

경기도 광주에 주둔하고 있던 김무력(김유신의 조부)의 역습을

받아 비장 고간 도도에게 사로잡혀 참수당한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이 전쟁으로 "백제는 좌평 네 사람과 장병 29,600명이 참살되었고 말 한필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했다"라는 기록이 전해진다.

 

당시 고구려는 북쪽의 돌궐과 전중쟁이어서 남쪽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신라에서는 천운의 기회엿고 백제에게는 불행이었다.

 

한강 하류는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로 추후 신라가 삼국 통일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강을 장악하게 됨으로서 백제는 고구려와 교류할수 있는 길목을

잃었고, 신라는 서해를 통해서 중국과도 직접 교류할수 있게 되었다.

 

오늘 방송되는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야합과 배신으로 가득찬 "관산성 전투"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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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시사프로그램 먹거리x파일에서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음식점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면서 여러가지 의혹과 불신이 있다는

제보까지 있어, 급기야 먹거리x파일팀에서 착한식당

재검증에 들어겄다.

 

"착한식당은 영원한 착한식당은 아니다"라는 무거운 주제를 갖고

의혹을 파헤친다.

 

2년간 새로 선정된 착한 식당은 총18곳!!

 

메뉴와 실제 음식이 달랐다는 이야기 부터 착한식당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제보까지!!

 

시청자의 착한식당 방문기, 과연 사실인지 각 분야야의 전문가, 평법한 주부들로 구성된 검증단이 꾸려졌다.

 

 

그리고 아쉽게 2% 부족하여 착한식당이 되지 못하고 준 착한식당에 머무른 음식점들의 변화된 모습을 검증한다.

 

손님상에 올랐던 반찬들이 재사용되는 준 착한식당이 있다는 제보

부터 조미료를 빼니 손님들이 떠나갔다는 준 착한식당 까지!!

 

석달을 연구해 조미료를 대체한 식당과 예쁜 정원을 꾸미기 위해

 노력하는 준 착한식당 사장님!

 

새벽이슬을 맞으며 제철 재료를 구하고 손님의 마실물 까지

열과 성을 다하여 착한식당이 되기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준 착한식당 

 

 

준 착한식당 12곳으로 선정된 이들 중에서 과연 별5개의

착한식당으로 몇군데나 거듭날수 있는지 무척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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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잔치집>

 

강동구 맛집으로 소문난 이곳은 강동구청역 CGV옆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는 수월하다.

음식점 상호 "버섯잔치집" 말 그대로 버섯요리전문점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몸에 좋은 버섯을 이용하여 먹는 샤브샤브와 얼큰한 버섯탕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특히 우리가 평소 보기 힘든 노루궁뎅이버섯을 여기서 맛볼 수 있어 특별한 곳이다.

버섯잔치집은 착한식당과 마찬가지로 100% 친환경 무공해 재배인증서를 받고

포천에 직영농장을 직접 운영하여 이곳에서 나오는 자연그대로의 버섯을 직접 재배 공수한다.

갖가지 종류의 버섯을 샤브샤브해서 먹는 맛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의 깊은맛을 낸다.

 

또한 직접 재배한 노루궁뎅이 버섯과 느타리, 팽이, 표고, 송이가 들어가고

맑은 육수와 붉은 육수로 구분이 되서 나오는 반반 샤브샤브는 특별하다.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고기는 호주산 소고기나 오리고기 중에서 선택을 해서

먹을 수 있다.  가격차이는 조금있다.

 

자리에 앉자마자 먼저 영지차와 노루궁뎅이버섯이 서비스로 나온다.

추가로 리필시켜도 친절하게 음식을 내온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수 대로 주문을 하면 느타리 , 팽이버섯을 무한리필

해준다는데 있다.

특별한 오리궁뎅이버서도 3천원에 추가로 먹을 수 있어 너무 괜찮은 곳이다.

 

샤브샤브와 궁합처럼 나오는 파절이에도 소스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

고기나 버섯을 찍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반반샤브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 순한맛을 좋아 하는 사람 둘다 만족시킨다.

 

이이들도 괘 즐겁게 먹는다.

물론 버섯보다는 고기를 좋아하지만~~~

 

몸보신에도 좋고 맛도 좋고 금상첨화의 버섯잔치집은 오래도록 사랑을

받는 음식점이 될 것 같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1동 549-4 성원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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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깨물면 톡 하고 터지는 식감과 매콤 칼칼한 양념의 하모니!

<백종원의 3대 천왕> 여섯 번째 메뉴 낙지볶음!

 

몇 년새 매콤 달콤 매운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은 낙지볶음!

어딜가나 낙지볶음 전문점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맛있게 요리하는 낙지볶음집도 많이 있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오랜기간 동안 한 분야에만 매진해온 달인들이 서로만의 요리방법을

선보인다.

 

 

부산에 위치한 원조할매 낙지볶음은 부산식 낙지볶음의 원조로

45년 이상 운영된 전통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일명 "조방낙지"로 불리기도 하는데, 일반적인 요리법과는 달리

고추장을 넣지 않고 고춧가루 등 기본재료만으로 맛을 낸다.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국물맛이 걸죽해지지만 고춧가루만 넣으면 국물맛이

담백해지고 낙지 특유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진정한 원조 낙지볶음집으로 부산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식도락가들의

방문이 줄을 서고 있는 곳으로, 육수는 새우와 멸치, 다시마가 골고루

들어간 해물 육수를 이용한다.

 

 

착한식당처럼 화학조미료는 절대 쓰지않고 고춧가루, 진간장, 마늘, 참기름,

설탕을 넣어서 맛을 내는 음식점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백주부 백종원이 소문난 맛집  낙지볶음 전문점을 방문하여

특유의 맛평가와 입담을 자랑한다.

 

콧물이 새어 나올 정도로 매콤한 맛에 진땀을 빼기도 하고

낙지볶음 명인들의 기상천외한 조리법에 놀라기도 한다.

낙지볶음의 달인들이 직접 시연하는 요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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