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 역사의 중국만두가 수요미식회를 통해 방송된다.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만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설명절 만두국은 물론 식사대용으로 많이 먹는다.

특히 중국집에서 짜장면이나, 짬뽕, 탕수육 등을 시키면

서비스로 나오는 군만두도 그중 하나다.

 

 

그러나 오늘 방송에서는 우리가 쉽게 접하기 힘든 중국만두의 진수를 보여준다.

속이 꽉 찬 찐만두부터 바삭한 식감의 튀긴 만두, 육즙이 넘쳐 흐르는

만두까지 맛도 모양도 다른 색다른 것들이 소개된다.

 

속을 보기전에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중국만두!!

 

 

그리고 중국만두를 사랑하는 중식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중국만두처럼 푸짐한 오연석 세프가 출연하여 미스터리한 중국만두의

종류부터 전문가의 입장에서 본 맛 평가도 이루어진다.

 

수요미식회를 웃음의 도가니로 모는 MC 전현무의 만두

정복시도 재미있게 꾸며진다.

 

군만두, 교자 부터 딤섬까지!

3일동안 만두만 무려 60여개를 흡입한 전현무의 기행과

맛에 빠져 "한판 추가요"를 외친 만두집의 정체도 공개된다.

 

수요미식회가 대공개하는 중구만두 가게 베스트3!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감추고 싶었던 핫한 중국 만두집부터

력셔리한 만두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곳까지!

 

셰프들이 극찬하고 패널들이 강추하는 맛있는 중국만두 집이

수요미식회에서 공개된다.

 

<2015. 8. 26일 밤 9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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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 12시간 곤 진국의 맛 생선국수

SBS 생방송 투데이,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 방영된

생선국수 전문점 "옥천대박집"

 

말그대로 생선국수로 대박이 난 집이다.

 

얼마나 장사가 잘되는지 전국으로 육수포장 택배 배송도 하고 있다.

 

 

우리 음식상에 자주 올라오고 잔치집에 가면 필수적으로 먹는 것이 국수다.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국수는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음식을 선호한다.

 

그러나 토속음식 중 하나인 국수를 진정으로 맛있게 하는것은 찾기가 힘들다.

오늘 방송에서는 국수의 신 이라고 불리는 고수 육동호 씨의

생선국수가 선을 보인다.

 

 

먹을것이 귀하던 시절, 서민들로 하여금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게

했던 음식이 바로 생선국수다.

 

이곳 옥천대박집은 옥천에서 나고 자란 육동호 씨가 금강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잉어 , 메기 , 참붕어 등 민물고기를 잡은 것을 생선국수 재료로 쓴다.

 

그렇기 때문에 맛이 좋은 것은 당연한 결과다.

 

생선국수는 무엇보다 걸쭉하고 진한 육수가 그 맛을 좌우한다.

때문에 육수를 만들어 내는 시간은 맛있는 생선을 고르는 것만큼 중요하다.

 

대형 가마솥에 한 번에 만들어 내는 육수만 1500인분이기 때문에 생선이

 어죽이 될때까지 12시간을 쉴 새없이  저어내며 끓여줘아 진국 중의

 진국이 만들어진다.

 

이렇듯 열과 성의를 다하다 보니 얼큰하고 고소한 생선국수를 찾는 손님들이

팔도에서 모여들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옥천 대박집>

 

주소  :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죽향리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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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구가 늘면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지 오래다.

비만은 그자체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모든 병의 근원이 될수 있기 때문에

심각한 질병으로 볼 수 있다.

 

 

매일 살과의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누구에게도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것이 살이다.

 

수많은 다이어트가 있지만 효과를 보는 것이 소수이고 살이 빠졌더라도

금세 요요현상으로 원상태로 되돌아가기 일쑤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식욕을 이겨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소개되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치아시드 다이어트가 소개된다.

 

중남미가 원산지인 치아의 씨앗인 치아시드는 자신의 무게보다 10배 정도 많은

수분을 흡수하여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쉽게 포만감을 느낄수 있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 사례자의 경험담을 보면 3개월 전부터 치아시드를 복용 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66kg에서 57 kg 까지 , 9 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하며

자신의 실제 사례를 방송을 통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로 일본에서 여성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채소얼음 다이어트가 화제다.

 

양파와 브로콜리, 호박, 토마토 등의 채소를 얼리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이섬유가 2배 이상 증가하여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이 될수 있다고!!

 

뿐만 아니라 체지방 감소 효과에 혈관 및 장내 독소 배출 등의 디톡스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S라인 몸매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포만감 다이어트를

한번 따라해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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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가든>

뽕나무농장을 운영하면서 체험학습 및 건강식품도 취급하고

가든을 운영하면서 뽕나무 전문음식을 만들어 유명해진 곳이다.

 

1만3천그루 뽕나무에 인생을 걸었다고 말하는 사장님은 뽕나무를

자식처럼 아끼고 애정을 많이 갖고 있다.

 

 

뽕잎으로 만든 장아찌, 이것을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그 맛에 반하여

대부분이 별도로 구매하여 가곤 한다.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나물들은 모두 유기농으로 신선하기 이를데 없다.

물론 건강식으로도 그만이다.

 

 

무주리조트 맛집으로 통하는 이곳은 꾸지뽕 버섯전골, 꾸지뽕 닭,

오리백숙 등이 대표음식이다.

 

모든 음식은 꾸찌뽕으로 육수를 내어서 만든다고 한다.

꾸지뽕은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항암 효과 ,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적인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여름 피서철에는 식당앞에 계곡 물줄기가 시원하게 흐르고 물가 옆으로

평상이 설치되어 휴식하기 좋다.

 

단체 회식장소로도 좋고 미리 이야기하면 삼겹살 , 통돼지바베큐,

흑염소 등도 예약시 준비해준다.

 

건강식도 즐기고 도시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바로 이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주소  :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용광리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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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3억! 바다을 담은 28종 해물탕의 비밀

 

모인와이드, 생방송투데이 맛집 코너에 소개되었던 "정호식당"이

생방송 오늘저녁 이라는 프로그램에 또 나온다.

 

많은 맛집들이 앞다투어 방영되면서 몇 번에 걸쳐 나오는

음식점들이 꽤 있는것 같다.

 

오늘 소개되는 대박집은 28종 해물탕으로 안양에서 사랑받고 있는

해물전문점이다.

 

 

40여년 간 오직 해물탕 하나만을 고집하며 성공신화를 만들었다.

이곳에서 매년 벌어들이는 돈이 무려 13억이나 된다고 한다.

 

안양의 명물이라 그런지 가게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식탁위에는 저마다 해물탕이 올라와 있고 해물가지수만 무려 28가지나 된다.

 

 

콩나물로 부피를 채우는 다른 음식점과 달리 오직 해물의 양으로

승부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양만 많은게 아니라 재료의 품질 또한 믿을만 하다.

살아서 기어다니는 전복, 꿈틀거리는 돌문어며 , 대부분의 해물이

바다속 그대로인 생물들이다.

 

 

매일 산지 직송되는 해물을 구입하기 위해 일주일에 3번이상,

밤 12시면 가락시장으로 가 갓 경매에 낙찰된 싱싱한 물건을 공수해온다.

 

식당을 개업할 당시 백반집을 하던 어머니는 당시 흔치 않던 해물찌개를 내놓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해물탕을 정식 메뉴로 자리매김 시켰다고 한다.

 

 

어머니가 물려준 비법을 전수받아 시대에 맞춰 개발한 해물탕은

대박집으로 변신하였다.

 

일체의 조미료도 쓰지 않고 맛을 내는 이곳이 왜 대박집이 될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정호식당>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6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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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대병원 근처에 있는 "어랑 전통 생손만두" 가게가 있다.

 

오늘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 코너에 이곳 사장님이 "만두의 달인" 으로 출연하여 갖가지 만두에 대한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

 

 

만두의 메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 연중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이곳 만두가게는  달인의 열정과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곳이다.

 

대구 입맛을 사로잡은 백중기 달인과 그의 아내 이종은 달인

대기업을 다니던 백중기 달인은 회사를 그만두고 대구에서 최고 솜씨를 가진

만두 명인을 찾아가 3년간 무보수로 일하며 그 비법을 모두 전수받았다고 한다.

 

다른 집 만두보다 유독 쫀쫀하고 차진 맛을 자랑하는 달인의 만두피

그 비밀은 바로 생강과 사고라고 말한다.

 

특히 쫄면을 좋아한다면 쫄면스페셜을 시키면 좋다.

 

쫄면과 만두 여러 종류가 골고루 나와서 좋다.

 

경대병원 근처에서 간단히 분식류로 끼니를 때우고자 할 때 적당한 음식점이다.

 

<어랑 전통 생손만두>

주소  :  대구 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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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각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콩나물 전문점 "콩각시"가 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할 뿐만 아니라 양과 맛에 있어서도 다른 음식점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다.

 

 

콩나물국밥 하면 전주를 떠올리는데 , 이곳도 그곳 못지 않게

독특한 맛이 있다.

 

콩나물은 우리몸에 좋은 역할을 하는데, 대표적으로 알려진 곳이 숙취해소다.

콩나물 뿌리에 함유돼 있는 아스파긴산은 독성이 강한 알코올의

대사산화물을 제거하고 물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이어트, 변비에 효과적이고, 뇌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성분의 기능을

촉진시켜 두뇌기능을 더욱 향상시킨다.

 

 

겨울철에는 감기예방의 효능도 있어 여러모로 우리에게 유익한 음식이다.

 

24시간 쉬지않고 영업하는 콩나물전문점이 있어 숙취로 고생하는

애주가들을 반겨주기도 하는 곳이다.

 

주소  :  서울 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5

 

 

<맛깔뷔페>

생방송투데이 맛집으로 방영된 구미 사곡 맛집 "맛깔뷔페"

이곳은 보리밥 3000원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이다.

 

점심시간때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약간의 짜증도 나는 곳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별미로 보리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소  :  경북 구미시 사곡동 686-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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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없는 식당으로 유명한 광름불고기!!

먹을수록 맛있고 다시 찾게 되는 맛으로 손님 중 대부분이 단골이 되어

간판이 없어도 스스로 알고 찾아오는 곳이다.

 

 

어려운 형편에 식당을 차리면서 간판까지 달수 없었다고 말하는 사장님!

그러나 16년이 지난 지금도 간판이 없이도 몰려드는 손님들로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많은 손님들로 인해 줄서는 건 기본이 된 이곳의 고기맛은 특별하다.

 

이곳의 메인 메뉴인 "참숯불고기"가 그 주인공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불고기 맛을 내기 위해 참기름, 후추, 간장, 설탕, 마늘

이렇게 5가지 최소한의 양념만 쓴다는게 이 집만의 비법이다.

 

또한 3단계에 걸쳐 400도가 넘는 온도로 숯불에 익히기 때문에 숯불의 향과

맛이 으뜸이라고 한다.

 

맛있게 구워진 숯불고기는 유기그릇에 밀봉되어 나기기 때문에 뜨거운 불의

맛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로 식탁에 차려진다.

 

불고기와 백반 한상이 차려지고, 밑반찬으로 매일 신선한 재료로 요리한 음식이

다양하개 때문에 그 맛을 더해준다.

 

주소  :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 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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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시생이 가장 많이 찾는 고시원 노량진!!

 

 

이곳 노량진에 저렴하게 음식을 팔면서도 맛으로 소문난 대박집이 있다.

베트남쌀국수로 갑부의 대열에 올라선 베트남 출신 여성의

 포장마차가 그  주인공이다.

 

 

6년전 베트남 시골마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전티 마이씨는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고 낯설은 생활환경에 무척 고생을 했다고 한다.

 

시집온후 가게에서 처음 소시지를 팔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곧잘 장사가 되었지만 갈수록 시들해지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즈음 남편이 한가지 제안을 한다.

 

 

바로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요리를 잘하는 전티 마이씨의 솜씨를 보고 남편이 제안했던것!!

 

가격도 3천오백원으로 저렴하고, 천성적으로 친절한 그녀의 포장마차는

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음식을 만드는데 있어서 어느 하나 허튼것 없이 정성을 다한다.

재료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육수 간은 30분 마다 체크할 정도로 열정적이다.

 

이러한 열정과 노력이 노량진을 넘어 전국에서 마이 씨가 만든 쌀국수를

먹기위해 줄서는것도 마다하고 기달린다.

 

 

가게를 연지 3년!! 24평의 작은 가게에서 이제는 월매출

 9천만원을 올리고 있다.

 

조만간 가게터도 넓힐 계획이라고 한다.

 

아내의 노력도 있었지만 묵묵하게 그녀를 뒷받침해주는

남편의 세심함도 돋보인다.

 

아내는 주방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남편은 재료가 떨어지면 배달해주고

 마감시간에는 청소는 물론 집에가서도 아내를 위하여

한글을 가르쳐 주는등 내조를 잘한다.

 

이런 역할 분담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트러블이 없었다는 부부의 생활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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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 무한리필이 8000원>

 

<가격타파! 이유 있는 맛집> 코너에 출연하는 생선구이 전문점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이곳은 생생정보통, 고향이 좋다 에서 방영된

꽤 유명한 맛집이다.

 

생선을 미리 구워 놓지 않고 손님이 주문할 시 바로 구워주는 곳이라

확실히 맛이 좋다.

 

 

단 돈 8천원에 생선구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곳이다.

생선구이 종류로는 꽁치, 삼치, 고등어, 조기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올여름 무더위에 대천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떠났던 사람들이

상경하면서 많이 들리기도 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싱싱하고 맛도 좋고 삼박자를 다 갖춘 음식들이다.

여기다가 2천원만 보내면 부대찌개까지 덤으로 나온다.

 

생선구이 맛도 보고 부대찌개도 즐길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익하다.

 

저렴한 가격에 이윤이 남는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이곳 사장님의 말을 빌리면 저렴한 생선을 사용하지도 않고 부산에서

잡자마자 급속 냉동한 신선한 국내산 생선들만 취급한다고 한다.

 

그리고 인건비를 아끼기 위하여 오직 부부의 힘만으로 가게를 운영하기 때문에

생선을 싸게 팔더라도 마진을 남길수 있다고 한다.

 

인건비를 최소화하고 생선을 직접 손질해 원가를 절감하여

그 혜택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이곳이 왜 맛집으로 소문났는지 알것같다.

 

 

*한울타리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2동 2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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