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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가를 맞아 동해안으로 많이 떠난다.

그중에서도 속초에 가면 물회로 유명한 전문점이 있다.

바로"봉포머구리집"이라는 전문 물회집이다.

워낙 유명해서 택시타고 머구리만 얘기해도 즉각반응이 온다.

"머구리"란 다이버나 잠수부를 일컫는 옛말로 제주도에서는 잠수를 전문으로

물질하는 남자를 '머구리'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tv에서도 가끔소개된 머구리는 우주복 같은 잠수복을 입고 수면위와

연결된 호스를 통해 공기를 공급받으며 물속에서 작업을 한다.

장시간 물속에서 작업을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호스를 통해서 대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동해 바다를 대표하는 관광지 강원도 속초에 대박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여름철에는 식당앞에 번호표를 받고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기다려서야 먹을수있는 모둠물회는 이곳의 대표음식이다.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모둠물회는 속초의 자랑거리 이기도 한다.

식당은 가족7명이 손발을 맞쳐 이끌고 있는데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머구리집이라고 상호를 지은것은 이곳 사장님이 머구리로 40년을 살아왔기

 때문이란다.

이곳 대박가족의 연매출은 50억 가까이 된다고 하니 웬만한 중소기업이

 부럽지 않다.

주 메뉴인 새콤, 달콤, 신선한 모둠물회에는 해삼, 멍게, 오징어, 성게 ,방어,소라,광어 가자미까지 8가지나 되는 해산물은 매일 아침 공수하여 신선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맛이 살아있다.

그리고 육수 또한 매일 만든다!

따로 만든 육수는 건강을 생각한 각종 한약제와 매실원액, 미나리즙을

넣고 만든 육수를 살균처리까지 거치면 명품 물회 완성된다.

7가지 밑반찬으로 나오는 재료 또한 제철에 맞는 재료로 매일 바꾸기 때문에

손님들이 질리지 않고 자주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봉포머구리집＞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52-6

오늘 방송에서는 "입소문 투맛쇼" 라는 코너를 통해 야외 맛집 두군데가

대결을 펼친다.

야구 동호회에서 추천한 청계산 자락의 음식점 " 풍천가 별채"와 축구동호회가 꼽는 맛집 "코코돈"이 서로의 음식자랑을 펼치며 입맛을 다시게 하는 눈요기를 선사한다.

<풍천가 별채>

풍천가 별채는 경치좋고 물좋은 청계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실외 수영장을 운영하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과 바로 옆 계곡까지 있어 자연바람으로 피서를

하기에 딱 알맞다.

그 속에 있는 방갈로에서 캠핑 분위기 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 주메뉴로는 전북 고창의 풍천장어, 전복, 소고기, 새우, 소시지까지

숯불에 구워먹는 모둠 바비큐 세트가 인기품목이다.

특히 장어는 청계산 깊은 계곡 아래서 끌어 올린 지하수에 2~3 일 담가 잡냄새를 없앰을 물론 육질을 쫀득하게 만든다.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장어를 손질해 싱싱함까지 더해 그 맛을 배가시킨다.

또한 텃밭에서 상추, 깻잎, 고추 등을  직접 따서 먹는 재미도 쓸쓸하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둠 바비큐의 맛은 무더위를

물리치고 건강까지 챙겨준다.

주소  :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404

<코코돈>

인천에 있는 음식점으로 제주산 돼지 샤부사부가 일품이다.

얇게 썬 돼지고기에 10가지 채소를 넣은 육수에 살짝 데쳐 먹으면

쫀득하고 입안에 착 달라붙는 맛이 괜찮다.

그리고 샤부샤부와 함께 서빙 된 4층 반합 속엔

1층 샤부샤부 용 고기와 2층엔 배추, 숙주 등 다양한 채소, 3층엔 전복,

마지막 4층엔 칼국수가 있다.

또한 샤부샤부를 먹으면 떡갈비와 감자전, 그리고 콩나물 연탄 불고기 또는

불쭈꾸미까지 푸짐하게 한 상 대령한다.

야외에서만 먹을 수 있는 미국 남부식 바비큐 메뉴까지 분위기를 내면서

음식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주소  :  인천 남동구 논고개로 213 -2

1.  살맛나는 맛집 - 복날은 간다 ~ 4,000원 닭개장 편

서울 망원동에 위치한  "새마을" 이란 이름의 식당 !

서울치고는 광징히 가격이 저렴한 음식점이다.

새마을 이란 단어답게 토속적인 음식맛과 분위기가 그럴듯한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가 독특한 편으로 벽면에는 아주 오래전

신문들이 벽지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오면 옛날 향수를 느끼기에 딱이다.

이곳에서는 불고기 정식, 양푼두루치기, 그리고 오늘 방송에

선보이는 닭개장 등이 있다.

두루치기라고 하면 주로 고기와 김치를 볶아서 나오는 걸로

다들 알고 있지만 이곳은 양푼 두루치기로 나와 색다르다.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맛도 좋아 주머니가 넉넉치 않은 우리들이

찾아가기에 괜찮은 곳이다.

< 새마을식당 >

주소  :  서울 마포구 망원동 376-6번지

2.  잡이의 전설 -  초대형 말굽버섯을 찾아라 !  편

정보  :  <팔복식당>

강원도 양양군 남문리 151-1번지

동남아로 해외여행도 많이 가지만 매스컴에서도 태국 같은

동남아 음식에 대한 소개가 많아졌고, 국내에도 전문 음식점이 많이 생기는

추세다.

현지에 가서 직접 맛을 보는게 최고 좋겠지만 그리 쉬운일이 아니니 국내

 음식점에서 동남아 맛을 느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오늘 방송되는 수요미식회에서는 다양한 색으로 눈을 만족시키고

달콤 매콤 시큼한 향과 맛으로 코와 입을 자극하는 태국음식을 주제로 

방영한다.

태국에 진한 애정을 갖고 있는 허혁구 셰프와 함께 태국음식을 정복해 본다.

미각, 촉각, 시각 등 오감을 만족하는 종합선물세트 태국음식을

하나부터 열까지 파헤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그리고 태국의 길거리 음식부터 상큼한 태국의 열대과일 까지 소개한다.

태국음식과 수요미식회를 빛낼 특별게스트 " 고우리 " 씨가 출연하여 고군분투하는 장면도 연출된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수요미식회의 영원한 초딩 입맛 전현무의 반전까지!!

현지안과 일치하는 전현무의 태국말 나들이까지 공개된다.

수요미식회가 공개하는 태국음식 가게 베스트 3 대공개 !!

미식가들 마저 줄을 서서 기다리게 하는 태국음식점부터

태국의 현지 맛을 완벽하게 느낄수 있게 하는 곳 까지 후회없는 태국음식점을

수요미식회에서 완벽하게 공개한다. 

하얀백발을 뒤로 넘겨 꽁지머리를 한 자연인 "허상원"

도시속에서 대포 같은 인생을 살았다 하여 자칭 "허대포" 라고 소개하는 자연인

성격이 호탕하고 시원한 그는 "승윤" 에게 박격포 라는 별명을 바로

붙여주는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다.

첩첩산중 고지대에서 버려진 강아지들과 함께 살고 있는 그는

자연속 모든 동물이 친구라고 말한다.

과거 화전민이 일궜던 삶의 터에서 텐트 하나만 갖고 산 속 생활을 시작했다는

자연인은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서 6년째 산중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산속에 들어오기전 건설업을 하였던 자연인은 부동산 경기가 한창 좋은

80년대에 돈을 긁어 모았다고 한다.

그 당시 주택 경기가 좋았던 탓에 남들 10년 벌 돈을 3달 만에 벌 정도로

큰돈을 손에 쥐었고, 고급 승용차는 안 타본 차가 없을 정도 였다고 한다.

거기다가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고급 취미들을 즐기며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살아왔고, 돈이면 다 되는 줄만 알았던 도시에서의 삶이었다고 말하는 자연인

매사에 자신감 넘치고 호탕한 성격으로 영업을 하면서 많은 이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승승장구했던 그는 건설업의 특성상 접대로 인한 잦은 술자리,

앉은 자리에서 폭탄주 20잔 정도는 기본이었다는데~~

그러던 중 몸에 이상신호를 느끼고 병원을 찾은 자연인은

당뇨 중증으로 판정받게 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 라는 말처럼 자신이 가진

부귀영화도 모두 무용지물이 됐다는 자연인은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후회하게 된다.

결국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빈손으로 자연을 찾았다.

텐트하나로 시작한 산중 생활,  황무지 같던 산을 맨손으로 갈고 닦으며 먹을 것을 자급자족하다 보니 저절로 부지런하게 되었고 몸무게도 30kg 까지

 빠졌다.

좋아하던 술도 끊고 자연에서 나는 산나물만 먹으니 당뇨는 정상수치로

 돌아오고 건강하게 삶을 즐기고 있다.

화려했던 과거보다 가난해도 자연속에서 찾은 행복이 더 부자라고 말하는 자연인의 삶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해준다.

닭갈비 하면 춘천닭갈비를 많이 떠올린다.

과거 전통적인 닭갈비부터 치즈닭갈비까지 계속 음식은 진화하고 있다.

이제 닭갈비는 전국적인 국민음식이 된지 오래고 저마다 신메뉴를

개발하여 색다른 맛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  신미경 홍대닭갈비

정통 춘천닭갈비를 재현한 맛집이 있다.

홍대 인근에 위치한 신미경 홍대닭갈비 전문점이 바로 그곳이다.

제대로 된 최상급의 얼리지 않은 생닭의 닭다리 살 만을 이용하기에 그 맛이

뛰어나다.  많은 사람들이 닭갈비만큼은 먹어본 곳 중에 최고로 꼽는다.

손님으로 가득찰때는 태이블이 좁아서 먹는데 불편함을 느끼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86kg의 쇳물을 부어 특수 제작한 대형 주물판에서 싱싱하고 신선한

식재료만을 넣고 주방에서 1차 조리후 테이블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이 따뜻함만 유지하면 되고 테이블에서도 

무쇠주물 프라이팬만을 사용한다.

다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냄새가 덜 나고 바로 먹을 수 있으며

떡, 야채, 고기, 고구마 순으로 먹고 난 후 밥까지 볶아 먹으면

그 맛은 환상적이다.

주인장이 추천하는 메뉴는 야채닭갈비이다

취향에 맞게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아주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다.

치즈퐁듀 닭갈비도 있는데 가격은 조금 더 비싸다.

고급치즈를 듬뿍 넣어 주기 때문에 눈도 즐겁고 고기가 더

부드러워 지는 것처럼 느께진다.

그리고 이곳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사람이 많은만큼 피크시간대를 피해서 가면 조금 더 즐겁게 먹을수 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7-2  2층 

* 목포낙지  -  <민어 된장찜>

마포역 낙지집으로 유명한 목포낙지집이 있다.

주메뉴로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주문하는 낙지철판 볶음,

연포탕, 낙지무침 등을 취급한다.

낙지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이곳에는 특별한 요리가 있다.

바로 민어와 관련된 요리다.

최고의 횟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민어는 그 맛도 뛰어나서 차례상에

민어찜으로 많이 올리는 대표적인 생선이다.

무더위 삼복더위에 지친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식재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민어회와 민어된장찜을 특별요리로 취급한다.

가격이 워낙 고가이다보니 선뜻 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믿을만한 자연산 민어만 쓰기에 품질이 일반회 하고는 천지차이 라고 한다.

부드럽고 아삭하고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은 일품이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오는 민어전!!

껍질과 살을 각각 발라내어 따로 부쳐서 2가지 맛을 볼 수 있다.

담백하고 입안에서 살살녹는게 별미 중의 별미다.

직접 개발한 된장에 사흘에서 나흘 정도 숙성시킨 민어찜

민어된장찜 맛을 한번보면 독특한 맛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201-42

*  강화해신탕   -  <랍스타 해신탕>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571 -1

오늘 방송되는 2TV 생생정보에서는 팔도명물열전 <통영>편이 방영된다.

사시사철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관공도시가 통영!!

해마다 휴가철이면 전국 곳곳에서 경남 통영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푸른 자연이 한 눈에 보이는 데다 신선한 통영바다의 음식맛까지 한번에

즐길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특히 통영에서 많이 찾는 음식점이 있는데, 바로 멍게비빔밥으로

유명한 원조 밀물식당이다.

원조 밀물식당 근처에 또다른 밀물식당이 있으니 찾아갈 때 주의해야 한다.

이곳은 식당내부도 크지않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이곳 만큼 매스컴을 탄곳도

찾기 힘들 것 같다.

생방송투데이, 명풍맛집, 굿모닝대한민국 등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했고, 가게안에 맛집으로 소개된 사진들이 많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집의 메뉴는 계절 별미로 도다리쑥국과 멍게비빔밥, 생선구이,

볼락구이 등을 취급하는데 모두 신선하고 맛이 좋다.

그중에서도 제일 유명하고 많이 찾는 음식은 역시 멍게비빔밥이다.

바다의 향이 가득 담긴 멍게비빔밥과 웰빙으로 나오는 밑반찬은

 궁합이 잘 맞는다.

쌉싸름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통영에 들리면 꼭 먹어야 한다는 음식 "멍게비빔밥"

그리고 애호가들이 즐겨 먹는다는 멍게전골, 모든 음식이 맛있어 한번

방문하기에 괜찮은 곳이다.

주소  :  경남 통영시 항남1길  19

용인에 가면 누구나 다아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이 자리잡고 있다.

매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용인에는 맛집도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 있다.

오늘 소개되는 대박집은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장어구이 전문점으로

연매출 2억을 올리는 기업형 음식점이다.

올 여름처럼 폭염특보가 내린 해도 드물다.  무더위에 모두가 지치는 계절로

건강을 해치기 쉽다.

그래서 보양식을 많이 찾게 되는데 , 바로 이곳이 몸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장어를 취급하고 있다.

이곳이 대박집으로 올리기까지 사장님의 노력이 대단했다고 한다.

장어 장사를 시작하기 전, 전국의 맛 집이란 맛 집은 모두 섭렵,

공부하고 자신만의 맛을 내기위해 오랜시간을 공들였다고 한다.

국내산 민물장어를 그날 그날 직접 손질해 더욱 맛이 좋다는 이곳!

손님의 주문과 동시에 장어를 손질, 손님 상에 내놓는다.

주메뉴인 장어부터 채소, 사이드 메뉴까지 어느것 하나 정성이 안가는게 없다.

가게옆에는 조그만한 텃밭이 있어 깻잎과 고추를 직접 재배하여

손님 상에 내놓는다.

거기다가 소금구이를 찍어 먹는 간장소스까지 보양식 수준으로

건강하게 만든다고 한다.

1000평이 넘는 주차장은 주말이면 차 댈곳도 없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진정한 대박집이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296

오늘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중화요리의 달인이 출연하여

중화요리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전에 방송 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중화요리 4대 문파의 절대 고수들이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을 매료 시켰었다.

이를 이어 신 사대문파 고수들이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중화요리의 달인은 바로 'G호텔' 봉황파의 필감산,  'S호텔' 금룡파의 김순태, P호텔' 서궁파의 조창인, 대력도파의 황소화 달인이다.

이 중 봉황파의 필감산 (58. 경력 42년) 달인과 금룡파 김순태(45. 경력 21년)

달인이 소개된다.

작은 재료 하나까지도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는 봉황파,

42년 세월동안 한결 같이 그 원칙을 지켜오며 명맥을 이어온 필감산

달인의 비법이 밝혀진다.

그리고 광동 홍콩식 요리를 이끌고 있고,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중화요리계

새로운 획을 긋고 있는 금룡파 김순태 달인의 모습도 보여진다.

한눈을 팔지 않게 하는 화려함과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로

김순태 달인만의 독창적인 발상으로 세상에 하나쁀인 중화요리를 선보인다.

많은 제자들을 두고 , 그들에게 요리에 대한 열정을 몸소 알려주는 것부터 어떤 식재료로도 칼끝에서 예술로 변신시키는 두 달인은 말 그대로 진정한 달인이다.

<동보성>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89-5 샹제리제센터 A동 2층

<스카이라운지 파로그랜드> 

 서울시 중구 수하동 67번지 미래에셋센터원 서관 3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