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세계적인 시사잡지 타임지에서 세계10대 건강식품을 발표한 적이 있다.

 

<세계10대건강식품>

 

 

1) 토마토 : 비타민c가풍부하여 감기바이러스와 스트레스 저항력을 높여주고, 다이어트, 당뇨병환자에게 좋은 과일이다.

 

2)시금치 : 뽀빠이의 힘을 상징하는 만큼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탁월하다.

 

3) 마늘 : 초늘 천기 누설의 주 식재료로 소개되는 식품으로 면역력 증강에

 좋고, 우리나라 식습관상 육류나 회를 먹을때 같이 먹는데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

 

 

4) 녹차 : 혈액을 맑게 해주고 위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위암예방에 좋다.

 

5)적포도주 : 잠자리에 들기전 한잔씩 마시면 좋다고하는 포도주는 강력한

 항암작용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6) 견과류 : 땅콩,호두,잣 등에 들어있는 리놀레산이라는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노화억제,항암효과가 있다.

 

7)연어,고등어,참치 : 지방산인 DHA함유량이 다량 함유되어 기억력과

학습능력 유지에 효과를 볼수 있어 수험생에게 좋다.

 

8)블루베리 : 최근 많이 찾는 먹거리로 아마존 부족들의 전통 건강식품으로 

심장병과 뇌졸증을 예방하고 바이러스 및 세균을 죽이는 효과도 있다.

 

9) 브로컬리 : 우리 밥상에 자주올라오는 식재료로 유방암, 대장암,위암

같은 암발생 억제효과가 있다.

 

10) 귀리(보리) :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 및 심장병에 효과가 있고

포도당 및 지방성붕의 흡수를 늧추어 식후 혈당 상승 및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억제한다.

 

오늘 방송되는 천기누설 158회에서는 일흔을 바라보는 이석주(69세)씨가

자신의 체험담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허리 수술후 찾아온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이 사례자를 괴롭혔던것!!

 

 

수술후 떨어진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위하여 마늘 주스를

하루 서너잔 이상 마셨다.

 

꾸준한 복용으로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 올리고 건강도 회복한 이석주 씨.

 

 

마늘의 효능이 100가지나 좋은 점이 있다고 해서 불리는 "일해백리"

천연 면역 강화제 마늘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먹을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법과 요리법이 공개된다.  

 

<2015.6.14일 밤 9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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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것들중에는 보약 뿐만 아니라  산에서 나는 약초,

밭에서 재배하는 채소들이 있다.

 

여러가지 효능을 가진 많은 식품들을 소개시켜 주는 "천기누설"이라는

프로그램이 오늘도 우리 안방을 찾아온다.

 

매주 일요일을 정리할 시간에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유익한

프로로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여 준다.

 

 

오늘 소개되는 식재료는 "산마"

 

마"를 부를때 <참마>,<산마>라고 부르는데, 참마는 재배하는 종으로 연근처럼 길거나 고구마와 같은 종류가 대부분이고 연뿌리뫄도 비슷하다고 한다.

 

산마는 말그대로 산에서 재배할때 일반적으로 "산마"라고 부른다.

 

산마의 효능을 보면 폐를 튼튼히 하기 때문에 특히 흡연자에게 좋다.

그 뿐만아니라 산마에는 뮤신성분이 풍부해 위를 보하고 위궤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고, 혈당을 조절해주는 당뇨개선 기능도 있다.

 

 

수험생이나 성장기 어린이 들의 두뇌발달도 향상시키고,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고혈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산에서 자란다는 귀한 식재료 산마!!

 

 

산마로 건강을 찾은 사람을이 많이 있다.

사례자로 나오는 한정례 씨는 자궁적출수술 이후 기력이 극도로

 쇠약해졌으나 산마를 복용하고 체력을 회복하였다.

 

땅속의 보약이라고 불리는 산마의 효능은 놀랍기만 하다.

 

항암, 항균, 항염작용애 효과적인 안토크산틴 성분의 작용으로

면역력 증진의 효는까지 갖추고 있는 산마!!

 

오늘 방송되는 천기누설에서는 사례자들이 산마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다용한 활용법에 대해서 경험을 토대로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준다.

 

<2015.6.14일 밤9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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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민도 갑부가 될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

"독한인생 서민갑부"가 주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온다.

 

 

갑부가 되기까지의 리얼한 주인공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들의 인생스토리는 우리에게 가슴찡한 무엇인사를 생각하게 만든다.

 

오늘 방송되는 서민갑부의 주인공은 윤옥자 씨다.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한 남자의 아내로 평탄한 삶을 걸어온

주인공에게 시련이 주어진다. 

 

경찰공무원으로 재직중인 남편이 훈련중 돌연사하며 모든 생활이 바뀌었다.

살고있던 보금자리 관사에서 나올수 밖에 없었고,

그녀에게 딸린 4명의 자식들은 주인공에게 버거웠을것이다.

 

여자의 몸으로 살아보려고 많은 일을 닥치는 대로 했지만 삶은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실패라는 쓰디쓴 맛을 보게 된다.

 

그러던중 주인공에게 찾아온 벌통 3개, 이것이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일년중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 짧은기간 단 20일만에 얻을수 있다는

자연의 명약 "아카시아 꿀"로 고소득을 올릴수 있었다.

 

 

이동 양봉을 위하여 1년에 약 3만킬로를 달리며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아카시아 꽃을 찾아 떠나는 현대판 유목민 옥자씨의 인생스토리!!

 

 

이동 양봉인들과의 치열한 경쟁과, 30KG이상 되는 무거운 벌통을

지고 사투를 벌이는 마흔일곱 유옥자 씨의 벌꿀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이라고 한다.

 

 

벌통 3통을 시작으로 600통이 되기까지의 성공스토리 와 험난한 여정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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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이면 외식을 하는 가정들이 많다.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가족들끼리 고민을 많이하면서 결국은

자신이 방문했던 곳을 다시 찾아가곤 한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맛집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찾아라 맛있는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더맛 냉요리 맛집이다.

 

많은 음식점을 소개하지만 더운 여름이니만큼 시원한 소재를 갖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오늘 소개되는 냉채족발은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보양음식으로 가끔씩 

우리에게 익숫한 이름의 족발 요리다.

 

일반적인 족발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색다를 족발에 거부감을 갖기 마련인데,

이곳에서 한번 벅어보면 그 선입관이 바뀌기도 한다.

 

<입안의 얼얼한 맛을 달래주는 계란찜>

냉채족발의 특징은 일단 시원한 맛의 식감에 있다고 하겠다.

해파리, 오이, 깻잎과 입안을 얼얼하게 해주는 와사비를 족발과 열심히

비벼서 먹으면 오묘하고 시원하다는 느낌을 즉시 받는다.

 

약간의 중독성이 있다고나 할까? 코와 입안을 얼얼하게 해주는

와사비는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재료다.

 

매콤하고 족발의 육질맛을 같이 알게 해주는 냉채족발은 여름철에

제맛이다는 것을 또다시 느끼게 해주는 보양식이다.

 

목동 오목교역에서 나오면 2층집 냉채족발 천억조가 보이는데,

이동네에서는 제법 알려진 곳이다. 

 

색다른 족발을 맛보고자 할때에 냉채족발의 맛을 한번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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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건을 뒤돌아보고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의 뒷이야기를 추적하는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금일 의사와 여배우, 그리고 위험한 비밀" 

이라는 주제를 갖고 접근한다.

 

 

2012년 7월 새벽에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남편인 의사의 차에는 수술도중 죽었다는 환자가 실려있었고,

시신의 처리를 위해 남편을 따라나선 아내는 시신유기 라는

범죄의 공범이 된것이다.

 

 

한강둔치에서 발견된 환자의 시신은 경찰조사결과 다수의 tv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중인 30세의 여성 배우였다.

 

경찰들의 현장감식이 진행되던 그 때에 스스로를 범인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찾아오게 된다.

 

그는 바로 아내 서 씨와 함께 새벽에 환자의 시신을 유기한

산부인과 의사였던 사실이 매스콤을 타게 된다.   

 

 수사과정에서 의사는 피해자 여배우와 환자 이상의 관계를 넘어

사적인 관계에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기까지는 매스컴을 통해 잘 알려진 사실이었으나,

산부인과 의사의 아내 서씨의 굳게 닫힌 입이 열리면서 사건의

 진실은 미궁속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부검결과 시신에서 수면마취제인 "미다졸람"을 포함해 무려

13종의 약물이 검출됐다.

 

 

사망에 이르게 한 약물은 "베카론", 수술시 전신마취를 위해 사용하는

 근육이완제로 이를 투여할때에는 반드시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 하는 위험한 약물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위험한 약물 들을 이용하여 만든 칵테일 주사를 맞고 죽은 여배우!

약물의 위험성을 전혀 몰랐다는 10년차 산부인과 의사!!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의 남은

의문점을 추적하고 의료사고의 범죄와 경계를 파헤쳐 본다고 한다.

 

<2015.6.13 밤 1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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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된 음식과 소화,

배변이 가장 중요할것 같다.

 

 

현대사회에서 많이 발생하는 변비, 설사 등이 만연되어 있고, 더 나아가

장폐쇄에 걸려 생명까지 위협받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EBS에서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명의"에서는 인체와 관련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주의사항등을

 의학적으로 명쾌하게 알려준다.

 

 

오늘 방송에서는 장폐쇄의 원인이 되는 난치성 염증 질환치료에

힘쓰고 있는 천재희 교수가 출연하고,

 

장폐쇄를 동반하는 중기 이후의 대장암을 수술 치료하는 대장항문외과

 이강영교수가 치료롸 에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장폐쇄로 고통을 겪는 사례자들이 나와 그들만의

 고민과 생각을 드어본다.

 

1년이 넘도록 잦은 설사와 변비 증세를 보인 52세 권민택 씨!!

 

 

처음에는 항문쪽에 묵직한것이 들어 있는 느낌으로 단순 치질로만

생각하고 방치하고 있다가 병원을 찾았으나 이미 암으로

 가득차 장폐쇄가 진행된 상태라고--

 

 

대장항문외과 이강영교수는 이 환자를 완치 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장을 먼저 열어야 생명이 열린다는 의학 전문가들의 건강정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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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가 부른 모녀의 동반자살과 살아남은 어머니의 또다른 시련

 

요즘 메스콤에 자주뜨는 사건중에 자살했다는 이슈성 기사를

 심심찮게 접하게 된다.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어둠의 터널에서 나올 기미는 보이지 않고 메르스 감염이라는 악재를 만나 경제발전에 발목을 잡히고 있는 형세다.

 

취업난과 실업난이 장기화 되면서 생활고를 비관하여 극단적인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최근 많아 졌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OECD국가중에서도 자살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다니 부끄럽기만 하다.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충북 청주의 한 모텔에서 모녀가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한 사건을 재구성하여 방송한다.

 

딸은 결국 사망했고 어머니는 응급처치 끝에 다행히도 살렸다고 한다.

 

이러한 불행한 사건이 예전에도 크게 보도되었던 기억이 난다.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가 자살한 사건!!

이것 역시 생활고를 비관한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안타깝게 했던 송파구 석촌동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유서를 쓰고 동반자살한 모녀 사건

 

 

식당일을 하며 130만원의 월급으로 생활해야 했던 세모녀의 생활,

 당뇨 등 지병을 않고 있는 딸들의 치료도 못하고, 각종 공과금, 집세까지

못낸 그들의 심정이 어떠했는지 상상이 안갈정도다.

 

오늘 방송되는 청주 한 모텔의 모녀 동반자살에서는 그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동반 자살전 5일간의 마지막 여행을 함께했던 어머나와 딸의

여정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런데 살아남은 엄마 강씨에게 생각지도 못한 또 다른 시련이 닥친다.

엄마가 딸을 죽이고 자신만 살아남은 것은 계획적이라는 것

 

딸의 죽음을 둘러싼 형제간의 갈등, 결국은 그 원인이 돈과 관련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하기만 할따름이다.

 

물질만능주의의 가장 큰 병폐인 "돈"에 대해 언제나

자유로와 질수 있을지 한번 고민해 본다.  

 

<2015. 6.12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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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결정 맛대맛>에 의성마늘농장, 마늘전문식당,

진도울금농장 그리고 강황음식점 바람문난 오리궁뎅이가 소개된다.

 

 

북한산 자락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강황음식점은 오리를

전문으로 하는음식점이다.

 

식당 앞에는 물이 흐르는 개울이 있어 밤에 보면 야경이 되기도 한다.

 

 

이곳은 정릉에서는 꽤 맛집으로 통하는데 2014년도에는 생방송투데이

"돈의 맛 대박신화"편에서 연매출 8억이라는 주제를 갖고

소개되었던 유명한 음식점이다.

 

바람문난 오리궁뎅이에서는 모든 요리에 강황이 들어간다.

 

<강황>

강황은 장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통증을 완화시키고 월경이 불순한

여성에게 좋다고 한다.

 

 오리고기의 효능은 동의보감에서 잘나와있는데, 오리고기는 본성이 차고

맛이 달며 몸을 보하는 작용이 강할뿐만 아니라 장부를

조화롭게 하고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

 

특히 오리고기는 불포화성지방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가뭄과 무더위가 일찍 찾아와 심신이 지치는 이 시점에 오리고기로

 건강을 추슬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보국문로29길 15(정릉3동 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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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가뭄해소를 바랬지만 소량의 비만내려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상기온이 지속되면서 벌써 한여름 날씨가 되다보니 

시원한 음식이 간절하게 생각나는 때다.

 

요즘은 계속해서 시원한 음식 포커스에 맞춰서 맛집 방영을 하는 추세다.

 

 

오늘 방영되는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소문난 맛고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영광정 메밀국수 음식점이 방송을 탄다. 

 

이곳은 산좋고 물좋은 강원도 양양군 시골풍경의 정감이 가는

그런곳에 위치해 있는 토속 음식점이다.

 

 

강원도를 다녀보면 도시와 한참떨어진 곳에 서로마다 토속음식을

자랑하는 음식점이 꽤 많이 보인다.

 

 

영광정 메밀국수집은 전통이 있는 음식점으로 3대째 계승되어 왔다고 한다.

한 음식점을 3대째 지킨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터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 기간동안 메밀만을 취급해온 음식점이라 그런지 상당한 매니아들이

많이 다녀가고, 외지에서도 사람들이 꽤 찾아온다고 한다.  

 

이곳은 메밀함량이 80%이상이라 메밀의 참맛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육수도 전통비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남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메밀 뿐만 아니라 투박한 촌두부도 고소하고 텁텁함없이

 입안에 착 달라 붙는다.

 

 

그 외에도 시원한 동치미가 더위를 식혀주고 메밀묵채,메밀묵무침에 막걸리도 한잔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주소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미로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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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송강동 맛집 닭칼국수

국내산 돼지고기 보쌈 전문음식점 밥상머리칼국수

 

 

 

요즘 대세가 해물칼국수 임에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별나게도 닭칼국수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좀처럼 찾기 힘든 음식점이 아닌가 한다.

 

거기에다가 가격은 착한가격으로 칼국수 한그릇에 5000원을 받는다.

요즘 물가가 올라서 이러한 가격으로 음식을 파는곳도 드물 듯 싶다.

 

닭칼국수 이외에 장칼국수도 취급해서 2가지 종류가 전부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보쌈도 있는데 국내산 고기를 사용하고,

곁들여 나오는 두부김치는 고향맛 그대로다.

 

오늘 생생정보에 방영되는 밥상머리칼국수에서는 닭칼국수, 만두전골, 보쌈등

음식전반에 걸쳐 방영될 것 같다.

 

어느하나 버릴 것 없이 다 맛있기 때문에 메뉴 선정시 고민이 되기도 하는

이곳을 멀리서 한번 방문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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