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
안암동 고대앞에 위치한 중화요리, 양꼬치 전문점 "미각"
중국음식과 양고기를 동시에 즐길수 있어서 좋은곳이다.
궁합이 잘 안맞을 것 같은 중화요리와 양고기는 생각외로
많은 손님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24시간 영업하는 곳으로 언제든지 방문하여 그 맛을 즐길 수 있고,
가게 또한 엄청 넓어서 단체 회식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양꼬치는 자동으로 돌려주는 기계에 꼽기만 하면 된다.
처음가면 신기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곳의 양고기는 맛도 괜찮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다.
양꼬치에 찍어먹는 가루 양념장도 맛있고, 양념부추랑 같이 먹어도 괜찮다.
사이드 메쥬로 짜장면을 시켜먹으면 그맛에 또 반한다.
기존 탕수육과는 다르게 탕수육도 두꺼운게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양꼬치와 잘 어울린다는 중국 칭따오 맥주와 같이 하루 노고를
푸는것도 일상의 즐거움이 된다.
주소 : 서울 성북구 안암동 5가 102-52
* <해물갈비짬뽕 : 금향>
오리역과 미금역 중간쯤에 위치한 짬뽕전문점
이곳은 전복 낙지 등 해물과 소갈비까지 들어간 황제해물탕!!
여기에 해초면을 더한 황제해물탕짬뽕이 인기를 끄는 곳이다.
벌써 식신로드, VJ특공대, 생방송투데이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방송을 탄 유명 맛집으로 오늘도 2TV 저녁 생생정보에 또다시 소개된다.
워낙 많은 양의 음식이 나오다 보니 먹는 방법도 설명해 놓았다.
밑반찬으로 특이한 것은 없지만 이곳 단무지는 사각사각하고 달콤한게 맛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황제해물탕짬뽕이 나오는걸 직접 보면 눈이 휘둥그래진다.
이 많은 식재료들이 어떻게 담겼는지 모를 정도로 양이 엄청나다.
커다랗고 살아있는 전복이 보이고 오징어랑 낙지도 통째로 들어가 있다.
이 외에도 커다란 키조개 관자와 소갈비도 보인다.
먹기좋게 직원이 정리해주기 때문에 편하다.
해물을 좀 먹었다 싶으면 만두를 넣어 끓여 먹고
내용물을 거의 다 먹었다 싶으면 해초면을 넣고 먹을수 있다.
이곳은 짬뽕 면발이 무판리필 되어 마음껏 먹을수 있지만 워낙 양이 많아
생각대로 많이 먹지는 못한다.
많은 짬뽕집이 있지만 미각, 사각을 즐겁게 하는 산더미 짬뽕집은
찾기 힘들 것 같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26-4 1층
* <징기스칸 양구이 & 양 보신 전골 >
징기스
부산 동래구 명륜동 569-5
* <램 쉥크 & 레드 립>
램브라튼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24-28 1층
* <철판오리두루치기>
현정이네 철판두루치기
서울시 마포구 망원1동 394-87
나이가 들다보니 술안주로 가끔씩 생각나는 음식이 소곱창이다.
언제부터 소곱창을 먹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최근에 와서는 부쩍 소곱창이 생각난다.
하지만 가격이 왜이리 비싼지 아무리 찾아보아도 저렴한 곳은 찾기가 힘들다.
오늘 방송에 소개되는 곱창 전문점은 맛과 가격에서 빠지지 않는
맛집이라고 한다.
국내산 한우곱창을 사용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무한리필 되는 곳이다.
1인분에 15000원, 여기에 몇천원 더 보태면 곱창을 무한대로 시켜먹을 수 있다
곱창 1인분은 다른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중량차이가 나는지
먹다보면 항상 부족하다.
가격도 고가이다 보니 추가로 주문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된다.
그런데 이곳은 1인분 18,700원 이면 곱창은 물론 꽃게 짬뽕과 미니 셀프 김밥인 쿵쿵쌈이 기본 서비스 메뉴로 나온다.
주방안에서 곱창, 염통, 막창, 대창까지 초벌구이하여 나오기 때문에 먹는
입장에서는 손이 덜간다.
무한리필로 주문하면 알아서 손님이 원하는 부위로 한우 곱창을 다시 채워준다.
입소문을 타고 매일 저녁이면 손님들이 곱창을 먹기 위해 가게 앞에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왜 이렇게 저렴하게 팔 수 있는지 사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한우 곱창은 경북 고령에서 깨끗하게 손질된 상태로 들여오고, 수익률을 낮춘 대신 많이 팔아 수익을 남기는 박리다매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 곱창폭식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5동 159-49
환절기에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 몸에 이상증세가 발생하기 쉽다.
오늘 리얼다큐 숨에서는 가을을 맞아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능이버섯
가을에 참나무 등 활엽수림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인공재배가 되지 않아
향이 독특한 능이버섯은 저칼로리 먹거리로 고기대신 섭취하면
특히 무와 궁합이 잘맞아 가을철 맛나는 음식으로 만날 수 있다.
제사상에도 빠지지 않고 선조들이 즐겼던 생선중의 하나로 아이의 발육이나
특히 참조기는 몸통이 통통하고 씨알이 굵어 가격 또한 비싸다.
고혈압, 빈혈에 좋은 대표적인 생선으로 꼽히는 가을철 생선, 조기!
산삼의 효능이야 전 국민이 인지하는 상태고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산삼의 씨를 채취・파종하는 사람이 소개된다.
산양산삼으로 불리우는 이 산삼은 최소 10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거쳐야만
서울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맛집이 많이 분포해 있다.
대박집으로 기업 못지 않게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형 음식점들이 꽤 든다.
오늘 소개되는 대박집도 여러차례 방송을 탄 맛집으로 연매출 20억을 올리는 가게다.
서울 동대문 종합시장에 위치한 닭한마리 골목에서도 유난히 손님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이 있다.
가족들이 똘똘 뭉쳐 운영하는 명동 닭한마리(1호점), 시조명동 닭한마리(2호점),
거성엄나무닭한마리(3호점)가 최고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곳의 닭한마리는 옛날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양푼에 닭이 통째로 빠져 있다.
떡, 닭 모래집은 기본 서비스로 대접한다.
게다가 엄나무로 우려낸 진한 육수에 칼국수를 끓여 먹으면 그맛이 일품이다.
이곳 식당의 또다른 좋은점은 앉자마자 음식이 나오는 것이다.
우리나라 특성상 빨리빨리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곳에서는 그럴필요가 없다.
음식도 빨리 나오고, 가격도 저렴해서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형상이다.
대박 가족이 된 비결은 닭한마리에 들어가는 닭 손질부터 육수, 양념장, 김치 모두 매일
만드는 것이 비법아닌 비법이라고 한다.
매일 하루 두번 들어오는 300마리의 국내산 생닭만 사용하고 닭한마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는 엄나무, 마늘, 닭발 등을 넣고
4시간 푹 끓여내면 완성시킨다.
또 이곳만의 특제 간장!!
한약재, 고추씨, 다시마 등을 넣고 끓여내기에 건강까지 챙길수 있고 먹음직스러운 닭고기를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더 난다.
<명동 닭한마리 (1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루 40가길 14
<시조명동 닭한마리 (2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루40가길 10
<거성엄나무 닭한마리 (3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52-9
오늘도 어김없이 이색맛집 대결이 펼쳐진다
<고래 불고기 대 아귀 불고기>
인천시 연희동에 위치한 아귀불고기 전문점 "활낙"과 포항시 구룡표에 있는
고래고기 전문점 모모 식당이다.
구룡포의 모모 식당은 이색 불고기집으로 주변에 소문나 있다.
바로 "고래불고기"다. 보통 불고기와는 살짝 다른, 약간 흰 빛깔을 띠는
고기로 자세히 봐야 차이점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거래되는 고래 가격은 2천500만에서 1억원까지 육박한다고 한다.
고래중에서도 최상품으로 치는 밍크 고래는 함부로 잡을 수가 없어 귀한 식재료로 꼽힌다.
단지 우연히 그물에 잡힌 고기만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어부들은 고래라도 우연히 걸리면 로또에 당첨된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특히 밍크고래는 부위마다 독특한 맛을 내어 12가지 맛이 나는 고래고기로 유명하다.
그 중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부위는 고래 목살!
한마리에서 4%만 재취할 수 있는 고래 목살로 불고기를 만들면 한번 먹어 본
사람은 그 맛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고래는 부위별로, 내장별로 수육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전골, 육회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모모식당 : 고래 불고기>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956-9
두 번째로 소개되는 인천 연희동 맛집 "활낙"
이곳의 메인요리 아귀 불고기는 특별한 음식인데다 주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음식점이다.
매콤한 양념이 골고루 배인 아귀 속살 맛은 환상적이다.
콩나물 없이 순수 아귀만 볶아 만들어 그 양 또한 푸짐하다.
이 집의 만의 비법으로 만들어 내는 아귀 불고기는 이색적인 맛을 느낄수 있다.
-활낙 (아귀 불고기)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772-7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음식 비법을 공개하는 집밥 백선생!
그 인기가 동시간대 시청률 최고라고 하니 백주부의 위력이 대단하다.
오늘은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추석 단골멤뉴인 갈비찜을 손쉽게 만드는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특히 갈비, 불고기 등 고기 요리를 위한 만능 소스는 하이라이트 이다.
갈비찜을 하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질 좋은 갈비 보는 법부터 갈비에 붙어있는
뼛가루를 없애기 위해 깨끗이 씻는 방식,
그리고 갈비맛을 좌우하는 만능 고기 양념간장 만드는 법까지 꼼꼼히 알려준다.
갈비에 들어가는 버섯, 무, 고추 등 야채들을 익는 속도에 따라 1, 2, 3군으로 나눠서 넣는 타이밍을 알려주며 부스러짐 없이 완연한 형태를 유지하는
비법까지 모두 전수한다.
전수하는 동안 동일한 만능 소스로 1분이면 완성되는 LA갈비도 깜짝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맛집에서 바로 끓인 듯한 백선생 표 갈비탕과 갈비탕을 활용한
매운 갈비찜까지 갈비의 다양한 요리법이 우리 앞에 펼쳐진다.
<한우 갈비찜 레시피>
우선 갈비 및 부재료(4인 기준)로는 갈비(1㎏), 당근(1개ㆍ둥근 4조각), 표고버섯(4개), 밤(4개), 대추(4개)를 준비하고, 양념장은 잘게 썬 파(4큰 술), 다진 마늘(2큰 술),
간장(10큰 술), 설탕(5큰 술), 발효액(4큰 술), 참기름(1큰 술), 후추(1/2큰 술)를 준비한다.
다음으로 갈비를 손질한다. 물(400㏄)에 설탕(3큰 술)을 섞은 뒤 갈비를 30분 간 담가 핏물을 제거한다. 30분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다.
끓는 물에 간장(3큰 술), 참기름(1큰 술)을 넣는다.
씻어 둔 갈비를 넣고 3분간 데친다.
양념장 만들기는 잘게 썬 파(4큰 술), 다진 마늘(2큰 술), 간장(10큰 술), 설탕(5큰 술), 발효액(4큰 술), 참기름(1큰 술), 후추(1/2큰 술)를 잘 섞는다.
갈비찜 만들기는 완성된 양념장(2/3)과 갈비를 센 불에 2분간 볶는다.
1/3은 간 조절을 위해 남겨둔다. 물 1400㏄(맥주컵 7컵)와 손질한 채소를 넣고 뚜껑을 연 채 센 불에서 한소끔 끓여준 뒤 뚜껑을 닫고 중간 불에서 20분간 끓이면 완성이다
많은 맛집 프로그램에 단골로 소개되는 칼국수
어렸을적에 쉽게 접해온 칼국수는 연중별미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옛날에는 칼국수가 단순하였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많은
종류의 칼국수들이 생겨났다.
어느곳을 가더라도 칼국수 전문점이 있다.
전국의 즐비한
칼국수 전문점 들 중 유독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게가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국수의 신으로 불려도 될만한 칼국수 달인이 나와
요리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이곳 칼국수는 탱탱한 면발과 해물탕을 방불케 하듯 산더미처럼 쌓인
해물칼국수가 인기다.
국수인생 16년차인 사장님이 만드는 최고의 해물칼국수,
첫 번째 맛의 비결은 바로 살아있는 탱글한 면발이다.
손 칼국수면은 옛날 방식 그대로를 고수해 만들어낸 후, 손님상에
나가기 직전 가게 한 편에서 썰어낸다.
그뿐만아니라 보기만 해도 입맛 돋구는 비빔국수와 김치말이 국수에 들어가는 면은 특이하게도 생면과 건면의 중간쯤 되는 반 건조면 이다.
여기에도 비법이 있다고 한다.
반죽할 때 막걸리를 넣어 숙성을 돕는 것은 물론 보다 쫄깃함을 주고 있다고!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더할 나위 없는 면발로 탄생된다.
그리고 칼국수 맛을 좌우하는 감칠맛 나는 육수 비결은 이틀에 한 번씩
활어차를 통해 공수 받는다는 각종 해산물에 있다.
살아있는 꽃게는 물론, 오징어, 주꾸미에 홍합, 바지락, 생합, 백합등 조개류까지!!
즉석해물칼국수와 산더미 해물의 만남은 명인의 손을 통해
맛있는 음식으로 식탁앞에 차려진다.
< LDH 문어닭갈비 : 자연백반석 문어 닭갈비 >
춘천 음식하면 생각나는게 닭갈비와 막국수다.
강촌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는 맥반석 문어닭갈비집은
주말이면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닭갈비와 문어가 통째로 나오는 이곳은 자연 맥반석을 이용하여
고기를 굽기 때문에 그 맛이 특별나다.
고기는 무릇 숯불에 구워 먹어야 제맛인데, 이곳은 숯불위에 맥반석을
깔아 고기를 구워먹게 되어있다.
맥반석위에서 굽는 고기는 타지 않을 뿐더러 고기 육즙도 그대로
남아있어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특히 매콤달콤한 닭갈비와 살이 실한 통문어는 환상궁합이다.
강촌 맛집으로 소문난 이곳은 옛날식의 건물로 멋들어지게 꾸며 놓았다.
황토흙으로 된 벽과 통나무로 외관을 치장한 가게는
보는 사람에게 정감을 준다.
주변 경관도 좋고, 가족단위나 나들이 갈 때 한번 들러보는것도 괜찮다.
춘천에 많은 닭갈비집이 있지만 이곳만큼 맛이 있는 곳도 드물다.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335
요즘은 홍대보다 상수동 쪽이 먹자골목이 더 많은 것 같다.
상수동에는 특이한 고기집이 있다.
건물 옆에 야외 식사 공간도 일렬로 가지런히 있는
"고고갈비" 라는 음식점으로 우주솥이라고 하는 가마솥뚜껑에
고기를 구을수 있도록 고안하였다.
어렸을 적 시골이 생각나게 하는 그런 컨셉의 고기집으로
연매출 10억을 올린다.
건물 입구 한켠에서 참숯으로 고기를 굽기에 내부에서는 고기냄새에 신경을 덜써도 된다.
고기집마다 구비된 연통이 없어서 이곳은 까페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주선 모양의 솥뚜껑은 주인이 경기 무형문화재에게 특별 제작한 것으로
고기를 직접 굽지 않아도 열이 유지되어 수고할 필요가 없다.
우주솥 단지 뚜껑안에는 양배추, 버섯, 파 등 숙주 야채찜이 보기좋게
들어가 보글보글 끓고 무한리필 된다.
고기는 국내산 돼지갈비만 취급하고, 이 고기들은 모두 사람이 직접
주물러 양념을 잘 배게 만든다.
거기에 이곳만의 비법!! 달인 술 , 달인 간장을 넣어 깊은 맛을 낸다고 한다.
고기를 직접 다 구워 손님 상에 내놓기 때문에 편한 점도 있지만
이곳 사장님의 또다른 철학이 있다.
갈비를 먹으러 나와서 꼭 한 명은 고기를 타지 않게 뒤집느라 소외되고
또 한 명은 턱까지 내려 앉은 연통 때문에 얼굴이 가려 대화할 수 없던
경험들이 지금의 가게를 탄생케한 배경이란다.
이와함께 우주선이라는 솥을 매개체로 손님과 소통하고 행복을 전하고
싶은 게 바로 이곳 사장님의 가장 큰 바램이라고 한다.
<고고갈비>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1길 9-7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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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