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생활하면서 한번쯤은 소화불량과 복통을 경험한다.

 

음식 과다섭취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면 문제될게 없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때에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주로 소화기관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위"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허나 위 검사를 해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뭄의 중심부인 "쓸개" 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쓸개는 간에 붙어 있는 주머니로 간에서 생성되는 담즙의 저장고 역할을 하고

담즙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소화를 돕는 소화액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담즙이 정체되면 그곳에 돌이 생기게 된다.

 

콜레스테롤이 축척되어 생기는 콜레스테롤 담석, 기생충 감염으로 생기는

갈색석, 알콜성 간질환으로 생기는 흑색석 등 담석은  그 원인과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담석에 의한 원인으로 몸이 아파도

다른 질병으로 생각하곤 한다.

 

담석은 쓸개와 담도를 막아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시키는데,

간에 손상을 줄 수도 있고, 때론 패혈증을 유발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병이다.

 

오늘 출연하는 박은택 교수와 신동훈 교수가 담석에 대한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속 시원히 알려주고,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소상히 설명한다.

 

내시경적 응급 시술과 기능을 상실한 쓸개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의학 치료 방법도 눈여겨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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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당시에는 국민학생때 꼭 보아야만 했던 프로그램이 수사반장이다.

어렸을 때는 수사반장 출연진들이 진짜 형사인줄 알았다.

 

수사반장은 장수프로그램으로 1971년 첫 방송돼 1989년 까지

20여년간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이다.

 

 

시청율 70%를 기록하기도 했고, 주제곡은 지금 들어도 온 몽의 전율을 느끼게 한다.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배우치고 유명하지 않은 배우가 없었다.

 

이덕화도 있었고, 범인 단골로 출연한 이계인도 있었다.

얼마나 리얼한지 진짜 범인인줄만 알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새롭다.

 

 

오늘 방송되는 아주궁금한이야기 "아궁이"에서는

수 많은 에피소드와 진기록을 남긴 전설의 드라마 <수사반장 >을

파헤치는 시간을 갖는다.

 

 

대한민국 최초 수사 드라마이면서 실제보다 더 형사같았던 출연진

4인방의 궁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사반장 이었던 최불암이 입고 나온 바바리코트는 당시 중년 남성들의

패션 유행이 되었다.

 

범죄자역이 스타등용문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 폭발이었던

수사반장에 최다 범죄자로 출연한 이계인은 실제로 경찰서에 끌려간 적도 있다.

 

그리고 국민엄마 김혜자 씨도 범인 역을 했던 당시 사연이 공개된다.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이 20대 힘든 시기에 자살까지 생각했었던

이유도 밝혀진다.

 

연예인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고 조경환씨

맥주 90병, 소주 52병은 기본이었다고 하는데, 술과 얽힌 밝혀지지 않은

그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수사반장에 조금 늦게 합류한 성실한 배우, 남성훈

 

< 사랑과 야망 > 미스 캐스팅 논란된 이유도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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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지혜와 경험이 대대로 내려온 전통 비법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왕만이 누렸다는 특별한 비책들이 "리얼다큐 숨"을 통해

공개된다.

 

*  최대 1 억 원! 전통 은(銀) 주전자!

 

 

첫 번째로 소개되는 항균, 항 곰팡이 효과를 지녀 왕실에서

귀하게 쓰였다는 은 주전자!

 

귀한 은으로 명품 주전자를 만드는 경력 37년의 박명규 명장이 말하는

제작과정을 생생하게 알려준다.

 

오랜 세월 동안 천연 살균제로 사용되어 온 은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대략 5 ~ 6가지의 병원체들을 죽이는 항생물질에 비해 무려 650여 종을 죽인다고 알려져 있다.

 

왕실에선 오래전부터 독살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은 주전자의 재료가 되는 순도 99.9%의 은 판!

이 은판을 수백 번의 나무 망치질로 주전자의 형체를 만든다.

 

이후 토치를 이용해  주전자를 연마한 뒤 다시 쇠망치를 사용해 정교한

무늬를 내준다!

여기에 그라인더를 이용한 마지막 연마 작업까지!

수 천 번의 손길이 가야 완성된다고 한다.

 

* 황실의 특별한 전통 장, 어육장!

 

궁궐과 부자인 양반 집안에서만 먹은 귀한 전통 장이 있다.

소고기부터 숭어까지~ 총 10가지 재료로 윤왕순 명인의 손을 통해

귀한 어육장이 만들어진다.

 

* 황제의 자양강장제, 적하수오!

 

하(河) 씨의 머리가 까마귀 처럼 검어졌다고 해 이름 붙여진 하수오!

 

<동의보검>과 <본초강목>에도 자양강장과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귀한 약재를 22년째 채취하고 있는 김민홍 씨의 채취

현장을 리얼다큐 숨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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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동에 위치한 삼릉원

 

이곳은 황토진흙오리구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음식점이다.

그런데 주 메인메뉴보다 더 맛깔나고 손님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공짜 요리가 있다.

 

 

바로 '오리탕 수제비'다 오리탕수제비는 진흙오리구이를

시키면 공짜로 나온다.

 

진흙 오리구이 또한 그 맛이 일풍인데다, 얼큰한 국물에 쫄깃한

식감 자랑하는 '오리탕 수제비' 는 그 맛이 남다르다.

 

무한리필 되는 이 음식은 오리 뼈와 무를 넣고 2시간 동안 푹 끓인 육수에

이 곳만의 특별한 양념장을 넣어 깊은 맛을 내준다.

 

집 앞 작은밭에서 자란 쑥을 넣어 향을 더한 쑥 수제비 반죽은 하룻 저녁

숙성시켜 쫄깃한 맛을 더한다고 한다.

 

한 번 맛보면 리필은 필수라는 오리탕 수제비!!

 

보양식인 황토 진흙구이도 먹고 특별한 별미 수제비도 먹을수 있는

일석이조의 음식점이다.

 

< 삼릉원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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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서구적인 이목구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배우 문숙이

 

"나는 몸신이다"에 자연치유가로 나선다.

 

과거 이만희 감독과의 사별로 '죽음'과 '삶' 자체를 깊이 생각한 그녀는 돌연

미국으로 향하게 했고 그곳에서 자기 자신을 찾기위해 시작한 그림과 요가,

명상 등이 20여년간 지속되면서 배우 외의 타이틀을 얻게 된 계기가 되었다.

 

 

원인 모를 만성통증과 우울증을 앓았던 그는 자신만의 세 가지 비법으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한다.

 

 

이후 그 비법을 활용해 자연치유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녀가 말하는 이유모를 두통과 마성통증, 그리고 우울증은

내 몸에 독이 쌓여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계속해서 쌓이는  내 몸안의 독소!!

이 독소를 극복하게 해주는 자연치유사 문숙의 건강법이 소개된다.

직접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건강한 삶을 되찾은 자신만의 노하루를 공개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해독과는 달리 기운에 따라 해독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그녀는 해독주스도 기운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해독에 음양오행을 더한 해독밥상도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해독을 돕는 요가건강법도 알려준다.

단순한 요가 동작 3가지로 5분만 투자하면 오장의 독소를 싹

배출해주는 문숙의 해독 요가도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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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이어진 전통!

매일 100개 단지와 사투를 벌이는 어부들의 여정

<전통 문어잡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문어!!

 

문어는 여러가지 먹거리로 활용된다.

조림문어나 초문어로 가동되기도 하고 말려서 먹거나, 초밥 재료,

찌개나 

 볶음 , 회 등으로 다양하게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

 

문어는 다이어트와 콜레스테롤 저하시키는데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고

부추와 같이 먹으면 소화촉진에 좋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문어가 우리 밥상에 오르기 까지 어부들의

험난한 여정이 "극한직업"에서 실감나게 방영된다.

 

바다의 보물로도 불리며, 잔칫상에 빠지지 않을 만큼 귀한 문어가 지금 여수

앞바다에서 제철을 맞이하여 포획하는데 한창이라고 한다.

 

이른 새벽부터, 문어잡이 어선은 만선을 꿈꾸며 칠흑 같은 어둠을 향해

 출항한다.

특히 여수에서는 전통문어잡이로 단지를 이용한 전통방식이 있다.

 

주낙도, 통발도 아닌 항아리처럼 생긴 '단지'를 이용하여 문어를 잡는다.

조선시대부터 내려왔을 만큼 그 역사가 깊다는 문어단지 어법은 숨기 좋아하는

문어의 습성을 이용해 집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문어를 낚는 방법이다.

 

항아리가 깨지는 일이 빈번하고 사람의 목숨을 위협해 지금은 플라스틱 재질로 바꿨지만 그안을 콘크리트로 채워 무게가 3.5kg에 달한다.

 

이 중압감을 가지고 100여개의 단지를 매일 들고 쌓는 작업자들의

고된 작업은 일상이라고 한다.

늘 반복되는 작업속에서 손목이 끊어질 듯한 고통과 계속적인 반복작업은

항상 어부들을 힘들게 한다.

단지를 올리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업들의 이마는 땀인지 바닷물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다.

 

신경 쓸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양망기가 멈춰버리고, 단지가 터지고, 다른 배와 밧줄이 엉켜버려 조업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이어진다.

 

잠깐의 긴장도 놓을 수 없는 곳, 바다 그곳에서 전통방식으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어잡이 어부들의 고마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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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어간오래간만에 소개되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특수부위 맛집이

 전파를  탄다.

 

한곳은 돼지 미간살을 다루는 < 돼지미간 > 음식점이고

또다른 곳은 홍어간을 취급하는 < 홍어애 > 식당이다.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돼지미간 음식점은 돼지 1마리에 70g밖에 나오지 않는 돼지 미간이라는 특수부위를 요리하는 색다른 음식점이다.

 

 

돼지 미간 1인분을 먹으려면 돼지 두마리를 잡아야만 하는 흔치 않는 명품 부위 이고, 또 댜른 메뉴, 덜미살은 두툼한 고기 육질에 씹으면 씹을수록 꼬들꼬들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생소하기만 한 돼지 미간살에 주인장이 개발한 특수 양념에 넣어 요리하면

 그 맛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다.

 

명품 부위 돼지미간살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이유는 도축장과의 1:1 직거래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주 두 번씩 고기를 받아 놓고, 주문

즉시 손질해 나가기 때문에 맛이 더 있다고 사장님은 말한다.

 

 

가격에 놀라고! 맛에 더 놀라는 돼지 미간살은 평생 한번 먹어보기 힘들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서 오는 손님들도 많다.

 

< 돼지 미간 >

~ 미간 & 덜미

부산 동래구 안락동 429-37 안락로 28-10

 

나주 영산동에 위치한 홍어간 전문점 <홍어애>

 

홍어집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지만 이곳만큼 발길을 사로잡는 곳도 없다고 한다.

홍어의 특수부위인 홍어간 참기름만 둘러 먹는 홍어 애 무침은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홍어앳국도 특별한 음식이라고 한다.

 

< 홍어 애 >

~ 영산포 홍어

전남 나주시 영산동 11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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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8억 원, 김치찜 전문점, 한옥집>

 

 

 

 

서대문역 2번출구에서 약 50미터 가면 그 유명한 한옥집이 나온다.

이곳에는 여러 메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김치찜이 제일 유명하다.

 

그리고 김치찌개도 어디에 갖다놔도 안빠진다.

김치찌개는 먹음직스러운 두부, 양파, 대파에 김치보다 돼지목살이 더 많고

 국물맛이 칼칼한게 끝내준다.

 

 

무한도전 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에서 극찬한 음식점으로 서울 대표 맛집으로 통한다.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뤄도 찌개를 시키면 금방 나와서 좋은곳이다.

라면사리는 공짜고 신선한 밑반찬들이 매일 바뀌어서 나온다.

 

비가 내리는 날에 특히 땡기는 음식이 바로 이곳이다.

 

김치찜으로 연매출 18억을 올리는 식당 <한옥집 김치찜 >

직접 한 김치를 7~8 개월 묵히고 시큼한 맛을 고스란히  푹 쪄서 사람들을

감탄케만드는 감칠맛을 낸다.

 

두툼한 돼지고기는 오랜 시간을 쪄내어 김치양념이 구석구석 까지 베어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한해 쓰는 김치양만해도 100톤이 넘는다는 이곳은 웬만한 중소기업이 부럽지 않다.

외국인에게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맛을 선보인다고 이곳을 많이 방문한다.

가족들이 똘똘 뭉쳐서 꾸려나가기에 손발도 잘맞고 힘든줄도 모르고 즐겁게

일한다고 한다.

 

국민메뉴로 언제나 우리들의 배를 채워준 묵은 김치찜, 찌개, 등뼈찜을 이곳

한옥집에서 먹으면 그맛에 반해 단골손님이 된다.

 

< 한옥집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통인로9안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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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수 있게 도와주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먹음직스러운 묵은지 요리를 선보인다.

 

 

금일 방송되는 '집밥 백선생' 에서는 냉장고속 오래된 김치가 맛있는 음식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재미있게 방영된다.

 

"며칠전 지방에 계신 어머니 에게서 '묵은 지를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고는

 불현듯 이번 요리주제를 떠올렸다"고 한다.

 

 

출연진은 서로 다른 지방의 익힘 정도가 다른 묵은지를 그상태 그대로

먹어보며, 묵은지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정도를

 몸소 느끼면서 깨우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백주부는 묵은지를 활용한 대표 요리인 돼지고기 묵은지찜부터 간단하게 만드 수 있는 묵은지찌개와 묵은지볶음 , 묵은지전 등 각종 묵은지

레시피를 시범보이며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중에서도 그냥 먹는 물에 묵은지와 들기름 , 멸치, 국간장만 넣고

끓인 묵은지 찌개가 압권이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면 자주먹는 라면에, 이 육수를 이용해

시원하고 칼칼한 맛으로 만들어 보였다.

 

 

묵은지를 다른 양념 하나없이 들기름에 들들 볶기만 하면 밥한그릇

뚝딱 해치우는 효자반찬 묵은지 볶음!1

 

한번 끊이면 찌개 국 육수 까지 활용가능한 <묵은지찌개>부터

묵은지 찌개를 육수로 사용한 <묵은지 찌개 라면>

 

그리고 묵은지 요리의 하이라이트 <묵은지 찜>에 별미<묵은지 전>까지

만들어 지는 과정이 소상하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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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너 쿠욱 >

신사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 가로수길 거리에 인테리어 장식이 멋진

레스토랑이 있다.

 

한적하고 조용하게 자리잡은 모습이 마으멩 쏙 드는 곳이다.

누구든지 한번 보면 건물에 눈길이 저절로 가게된다.

 

 

이곳은 가로수길 단체모음 하는 사람들의 집합장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건물 외관 뿐만 아니라 실내 내부도 이쁘게 꾸며놔서 그런지 분위기를

내기 위해 자주 오는 많은 단골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야외에 마련된 특별한 자리는 누구나 앉고 싶어하는 곳이다.

 

이곳은 수제버거가 정말 유명하고 다른 음식들도 맛이 있기로 정평나있다.

샐러드 믹스, 고르곤졸라 치즈 , 옥수수 , 방울토마토, 올리브 계란, 베이컨,

견과류까지 골고루 들어간 쿠욱 콥 샐러드를 비롯하여,

 

 

소고기 패티에 양상주, 루꼴라 , 토마토 적양파, 베이컨, 특제치즈소스 등이

어우러진 쿠욱 버거도 상당히 인기가 있다.

 

 

가족단위로 외식이나 친구 생일파티 하기 딱 좋다.

1층에도 넓은 공간이 확보되어 있고 2층에도 룸식으로 자리가 꾸며져 있어

정말 아늑하고 분위기 내기 좋은 곳이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6-11

 

 

< 원조 멍청도횟집 >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 75번길 22

 

< 오대산 산채 전문점 : 30첩 산채정식 >

주소 : 서울 서초구 양재동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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