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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리얼다큐 숨에서는 국내 최저가 판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주 가전 가구 아웃렛을 소개한다.

'반값'은 기본이고 중고 캠핑용품은 80%할인 하여 대한민국 최저가 도전기가

TV 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

90% 할인판매하는 의류할인매장과 스크래치 하나로 반값받는 가구할인매장,

물건을 살수록 오히려 돈을 번다는 중고 캠핑 용품까지 그 품목이 다양하다.

"리얼다큐 숨"에서눈 중고 캠핑용품 직거래장과 캠핑카 개조 전문가

헌 텐트를 새 텐트로 변신시키는 텐트 수선 전문가까지 절대 가격을 찾아

발로 뛰는 사람들과 황금알을 낳는 틈새시작을 취재한다.

1200평 대규모의 매장엔 여러가지 종류의 가구와 가전들이 한가득이다.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엔 100만원 짜리 명품 냉장고를 무려 12만5000원에

가져갈 수 있으며 단돈 1000원으로 원하는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인기 급상승인 캠핑열풍과 맞물려 중고 캠핑용품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워낙 고가 장비인 만큼 선뜻 구매하기엔 어려움이 많은데 이곳에선 중고 캠핑

용품들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37만원 짜리 테이블은 무려 13만원에  100만원 초반의 텐트가 무려 20만원대 판매가 된다.

고급 브랜드의 의류를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도 있다.

유행이 지난 옷들, 브랜드 물류창고에서 컨테이너 하나당 3천만원에 거래된다고 한다.

황금알을 낳는 틈새시장, 그 현장 <리얼다큐-숨>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16일  밤 9시 50분 MBN>

<의정부 회전목마 쌈밥   &  오리 -  오리코스요리 45,000원>

가격대비 괜찮은 맛으로 인기를 끄는 곳이 있다.

의정부 성모병원 인근 대로변에 위치한 "회전목마 쌈밥 오리' 집이다.

이곳은 2층까지 식당으로 사용하고 내부 또한 꽤 넓기 때문에 가족단위로

외식하거나 모임 등 회식장소로도 알맞은 곳이다.

쌈밥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어 이곳에는 많은 종류의 쌈이 구비되어 있다.

본인 취향에 맞는 쌈을 셀프바에서 마음껏 갖다 먹으면 된다.

특히 이곳의 쌈밥은 맛이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게 장점이다.

쌈밥의 종류도 상당히 많다.  제육쌈밥, 소불고기 쌈밥, 생오리쌈밥,

훈제오리 쌈밥 등 선택의 폴이 넓다.

차려주는 밑반찬도 깔끔하게 나온다.

특히 계란찜은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맛을 내기 때문에 좀 매운

제육쌈밥과 같이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식사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음료수 자판기도 비치되어 있어 본인

취향에 맞는 음료수로 입가심을 하면 좋다.

주소  :  의정부시 금오동 91-5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꽁뚜  -  오리코스요리  132,000원>

주소  :  대전 대덕구 연축동 69-5번지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사람이 살아가면서 금전거래는 뗄레야 뗄수 없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살다보면 본인이 빌릴 수도 있고 남에게 빌려 줄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가 있다.

친구나 친지 등 친분관계에 의해 어쩔수 없이 거래를 하게 되는데

빌려준 돈을 받을 생각이 없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꼭 받을 생각이 있다면

최소한의 차용증은 작성하는 것이 좋다.

사실상 우리나라레서는 차용증을 써달라고 말을 꺼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개인적인 친분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채권채무 관계가 형성된 후 미수금의 문제로 서로 말이 틀려져

분쟁의 소지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차용증을 작성할 필요가 있다.

오늘 방송되는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팔순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된다.

매일같이 폐지를 주워 모든돈 1억500만 원을 한순간에 날리게 된 것이다.

동네에서 친분이 깊던 박씨 할머니가 섭섭하지 않게 이자를 주겠다며

수차례에 걸쳐 폐지할머니에게서 총 1억 500만원을 빌려 갔던 것!!

하지만 2013년 초 봄, 법원에서 통지서 한장을 받고 김씨 할머니는 쓰러

지고 만다.  박씨에게 수년에 걸쳐 빌려줬던 1억5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없다는 개인회생 통지서 내용 때문이었다.

문맹인 할머니가 장롱 속에 보관한 차용증이 있었지만 박씨 할머니의

이름이 아닌 박씨의 딸 이름으로 차용증이 작성되었고

박씨의 딸은 생활이 어려워 개인회생절차를 받았던 것이다.

채무자가 파산과 면책을 선고받게 되면 모든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

이 때문에 폐지 할머니는 거금 1억500만원을 못받게 되었다.

이웃이나 친척간의 돈거래시 작성하게 되는 차용증은 정확하게 작성하여야

한다.

차용증에는 채무자 본인 뿐만 아니라 연대 보증인을 세워

혹 잘못되는 일이 있더라도 법적인 구상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폐지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이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서 잘 해결되기를

마음속으로나마 기원해본다.

<2015.  7.  16.  밤 9시30분>

국수의 신으로 까지 불리는 달인이 있다.

생활의 달인 칼국수의 달인에 출연했던 김석호 달인이다.

김석호 달인은 전주에서 별미로 유명한 반숙칼국수 음식점

"베테랑 칼국수"를 운영하는 사장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맛의 도시 전주에서도 특히 명성이 자자한 특별한 칼국수를 선보인다.

오로지 칼국수만을 위해서 외길인생을 걸어온 지 40년째라고 한다.

이곳 칼국수는 걸쭉한 반숙 국물에 쫄깃한 수제 면이 조화를 이루어

그 맛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전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TV에 출연했던 베테랑칼국수 맛을

보기 위하여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유난히 쫄깃한 칼국수의 비밀은 바로 족타에 있다고 한다.

반죽에 찰기를 위해 직접 족타 반죽을 해 뽑기 때문이다.

게다가 족타 반죽을 자로 정확히 재단해 1인분씩 뽑는 것은 물론 국수 면발을

긴 젓가락으로 이용해 빠른 속도로 끌어당겨 그릇에 명중시키는 일까지

진정한 달인의 모습이다.

그리고 이곳의 칼국수 면을 삶아내는 방식도 남다르다,

일반적으로 물에 한번 삶아내는 칼국수와는 다르게

맹물에 특제 비법진액을 섞은 물로 칼국수를 끓여 낸다.

밴댕이, 파뿌리, 버섯, 마늘, 생강 , 진간장을 넣고 장장 다섯 시간

끓인 진액으로 면을 끓여내면 모든 맛이 면에 베어 찰져

담백한 맛을 낸다고 사장님은 말한다.

마지막으로 달걀의 흰자를 면발에 코팅해 주듯 풀어내면 반숙칼국수가

완성되어 부드러운 맛을 낸다.

칼국수 이외에도 쫄면, 콩국수, 만드 등도 취급하는데 모두가 맛이 있다.

주소  :  전주시 완산구 교동 84 -10(전주한옥마을 초입에 위치)

매주 수요일 밤 우리가 먹을 음식을 친근하게 소개시켜 주는

맛있는 음식 토크쇼 "수요미식회"가 있다

오늘 소개될 음식은 좀 의외로 생각할 수 있는 "라면"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즐겨먹는 "라면"은 일반적인 식사 외에

가장 즐겨먹는 밥 대용 식품이며 간식거리다.

시도때도 없이 후각을 자극하는 강렬한 냄새,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라면"

특히, 성장기 아이들이 즐겨 먹는 기호식품으로 부모들의 걱정이

앞서는 식품이기도 하다.

오늘 방송에서는 라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특급게스트를 초빙하였다.

대한민국 대표라면 라면회사 "3사"관계자들이 말하는 라면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사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한다.

그리고 라면 사랑꾼 아나운서 전현무가 전하는 라면의 맛!!

우리나라 최고의 셰프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셰프가 공개하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라면의 생명인 쫄깃함과 더 탱탱하게 끓이는 방법까지

라면 요리사가 되는 비법을 공개한다.

<7.  15.  밤  9시 40분>

나는 자연인이다 149회

＜ 순수한 산 사나이의 산중 희망가 자연인 성성근＞

깊은 산속,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원시림 같은 밀림속에서

20년간 산속생활을 한 자연인이 있다.

오늘 소개되는 자연인은 "성성근" 씨다

1년 사시사철 물구나무서기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건강을 챙기는

자연인의 독특한 건강 운동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인 성성근 씨의 나이는 67세로 노인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신체적 나이는 젊은 나이는 젊은세대 못지 않다.

모든 것을 전부 자연속에서 얻은 축복이라고 말하는 자연인!!

산속을 지향하는 자연인 치고 기구한 사연을 한가지 이상씩은

다 갖고 있는 자연인!!

20년 간 전기도 없고 인적 하나 없는 산 속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

홀로 살아온 자연인에게도 깊은 아픔이 있다.

젊은 시절, 15년간 해외 건설 현장을 누비며 누구보다 착실하게

일하며 일반 국내 회사원보다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왔을때 그 사실을 안 가까운 친척들과 지인들은

마음 약한 그를 이용했고, 벌어놓은 돈을 모두 뺏기듯 잃게 됐다.

그러긾 수차례, 자연인은 빈털터리가 됐고 가족들과도 소원해 진다.

돈을 잃은 공허황보다도 믿었던 사람들에 대한 배신감이 더 컸다는 자연인.

인간적인 정보다도 자신의 돈 만을 추구한 주변사람들 때문에 운명적으로

홀로서기를 한 자연인은 오래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헤맨 끝에 지금의

보금자리에서 세상과 단절된채 살아왔다.

자연속에서 행복을 찾은 자연인은 배가 고프면 계곡에서 깔딱메기를

손수 잡아 꼬치구이를 해먹고,

산에는 강활, 당귀, 오디, 산삼등 먹을 것이 지천이라 생활하는ㄷ

아무지장이 없다는 자연인!!

때로는 외로움 때문에 견디기 힘들때도 있다고 말하는 자연인은

여전히 산을 떠나지 못한다.

자신을 받아준 유일한 존재였던 산 보다 더 좋은 것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자연에게 치유 받고, 순수한 미소가 자연과

꼭 닮아 있는 자연인 성성근씨 자연속 이야기가 펄쳐진다.

＜7월 15일 밤 9시 50분＞

<뽕나무돼지국밥>

부산하면 자갈치시장을 떠올리지만 이곳에도 황토음식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돼지국밥" 은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이 돼지국밥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경상도 지방으로 피난온 피난민들이

먹을 것이 부족하자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돼지뼈를 이용해

설렁탕을 만들어 먹은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우리 민족의 애환이 담긴 황토음식이 아닐수 없다.

돼지뼈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돼지 수육을 넣고 밥을 말아 먹는 국밥은

부산시민 뿐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일부러 맛을 보러 찾아온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인정이 들어가 있는 돼지국밥은 꽤 인기가 있다.

오늘 소개되는 음식점은 돼지국밥 중에서도 "뽕나무 돼지국밥"집이다.

뽕차,뽕술,뽕전 등 생전 처음듣는 음식들을 맛 볼수 있다.

전국 최초 특허 출원한 뽕나무 돼지국밥은 뽕나무의 효능이

그대로 살아있어 몸 보양식에 좋다고 한다.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45

평균 무게 약 7톤 중량의 컨테이너를 시공부터 설치까지 한치의

틈도 없이 작업하는 숨 막히는 현장이 방영된다.

최근 컨테이너가 건축물로서 효율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으면서

건축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컨테이너 구조 자체가 외부 충격에 잘 견딜 수 있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단열 처리를 철저히 하면 기존 컨테이너 주택의 문제로 꼽히던

난방문제도 단열처리에 조금만 신경쓰면 해결 할 수 있고,

수도나 전기를 사용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동, 설치가 쉽고, 제작 기갖도 짧다는 장점 때문에

실속형 전원주택이나 세컨드하우스로 적합하다.

컨테이너를 두 개 이상 연동시켜 집을 만들 수 있어 개성 있는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컨테이너는 제작과 설치 과정이 꽤 험난하다.

컨테이너를 주거용 집으로 만들기까지 용접, 도색, 단열 폼 시공 등

수십 가지 공정을 거쳐야 한다.

사람이 사는 주거용 주택을 만드는 작업은 어느 것 하나 대충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한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컨테이너를 이동시키고 설치하는 것 또한 극한의 작업이다.

약 7통에 이르는 거대한 집을 옮기는 과정에서 작은 실수 라도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늘 신경을 곤두세운다.

뜨거운 여름 더욱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켠테이너 하우스 제작 현장을

EBS "극한직업"에서 생생하게 보여준다.

<2015.  7.  15일 밤 10시 45분> 

<강산숯불닭갈비>

호반의 도시 "춘천"에는 관광지가 많이 있다.

주말이면 특히 서울에서 가족단위나 청춘남녀들이 많이 찾아온다.

볼거리도 많은데가 춘천의 명물"닭갈비"를 맛볼려고 오는 사람들도 꽤 된다.

예전에는 닭갈비가 전통적인 둥그런 쇠불판에 볶아먹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닭갈비도 많이 바뀌었다.

오늘 소개되는 음식점은 소양강댐 입구에 위치해 있는 닭갈비 전문점으로

"강산숯불닭갈비" 이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국내산 닭만을 사용하여, 이곳만의 비법인

양념에 재워 참숯불에 구워먹으면 부드러운 육질에 새콤달콤한

진정한 닭갈비의 참맛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직접 재배한 쌈채소에 닭갈비를 한점넣고 소주와 같이 먹으면 탄성이

절로난다.

이곳에서눈 닭갈비 뿐만 아니라 막국수도 같이 취급한다.

이곳 사장님이 직접 담근 매실효소를 이용하여 닭갈비, 막국수 맛을 내는데,

식당 내부에 매실의 효능을 상세하게 써놓은 현수막을 볼 수 있다.

요즘 가뭄이 심하여 소양강에 물이 없어 소양댐을 찾는 관광객이

줄었지만 장마 이후에는 볼거리가 생길터이니 관광도 하고

춘천명물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맛보는 것도 괜찮다.

주소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672

[2015 부자 되세요] 월 매출 1억 원 올리는 아귀찜의 비결은?

술안주로 각광받는 아귀찜, 아구찜으로도 불리는데 애주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음식들이다.

몸 전체의 절반 이상이 머리부분인 아귀는 입이 매우 크고

못생긴 물고기의 대명사로 예전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는데

지금에 와서는 고가의 음식이 되었다.

오늘 방송에서는 아귀찜으로만 월매출 1억을 올리는 백옥자 사장이 소재된다.

발산역 2번 출구옆에 위치한 똑순이 아구찜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늘 손님이 붐비기 때문에 다른 음식점 처럼 사전예약은 받지않는다.

음식을 맛보기위해서 다소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몰린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다.

인근의 성업중인 다른 아귀찜들 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똑순이 아구찜을 선호한다.

엄선된 재료의 신선함과 30년 넘는 경험에서 만들어진 특별한 소스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입소문을 더하여 문전성시를 이룬다.

원재료인 아귀와 콩나물, 마나리부터 고춧가루와 마늘, 멸치국물과 재래간장과

된장을 이용해 만드는 특별한 육수는 특별한 맛을 낸다.

그리고 들깨미역국과 단호박찜, 양배추샐러드, 볶은땅콩과 백김치 등의

밑반찬들은 모두 백옥자 사장의 노력하에 만들어진 작품과도 같다.

아귀는 노량진 수산물시장에서 엄선된 최상품만을 가져오고,

된장은 따로 지인이 담궈주는 조선된장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이곳의 아귀찜은 부드럽고 매콤한 아귀와 아삭아삭한

콩나물이 상큼하게 씹히는 식감이 휼륭하다.

아구찜을 넘어 막국수 가게까지 진출하여 막국수 신화까지 기록중에 있다고

하는 이곳 사장님의 음식비결은 마치 신데렐라가 등장한 것 같이 느껴진다.

주소  :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44-4 똑순이아구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