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굿모닝 대한민국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맛집으로 소개된

무봉리 장작구이집이 오늘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또다시 방영된다.

 

음식점으로 홍수를 이루는 우리나라에서 주요 방송사의

맛집으로 여러차례 소개되는 일도 일생의

행운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다.

 

 

해가 지는 저녁에 이곳을 방문하면 꾸며놓은 인테리어의 야경이

테마공원 처럼 빛을 발한다.

 

 

 

 

신선하고 품질좋은 재료만을 선별하여 이곳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이용하여 맛을 내기 때문데 남들이 따라하기 쉽지 않은 음식이다.

 

삼겹살, 떡갈비, 등갈비, 유황오리 등을 150도의 가마에서 1시간 이상을

은은히 구워 맛을 내기 때문에 특별하다.

 

야외 테라스도 잘 꾸며져 있어 이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하는것도

꽤 낭만적이다.

식사후 소화도 시킬겸 주변 산책하기에도 좋은 자연환경으로

꾸며 놓은것도 이곳만의 자랑이며 명소다.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723-1

 

 

<월매랑 삼겹이랑>

 

이곳도 생방송투데이 맛집에 방영된 곳으로 수원에서 꽤 인지도가 있는

 고기집이다.

 

가격은 상당히 저렴하여 2인이상 갔을 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기본 3인분 이상 되어야 주문이 가능하니까~

 

주소  :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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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보물! 물가자미 즐기기>

 

산과 바다 , 바람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경북 영덕,

특히 청정해역 에서 수확하는 싱싱하고 다양한 해산물은 영덕의 자랑!

성게, 우럭, 대게 등이 많고 그  많은 해산물 중 영덕에서 꼭 맛봐야 할 동해안의 별미가 있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기름가자미!

일명 미주구리, 또는 물가자미라고도 불리는 기름가자미는 영덕의 으뜸가는

별미 중 하나라고, 기름가자미는 영덕 앞바다 수심 200m 이내의

모래나 펄에서 서식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

 

 

특히 기름가자미 뼈 속에는 풍부한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뼈를 다친 환자나

수술한 환자의 회복은 물론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며 최근 웰빙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는데~~~

 

시원하게 즐기는 새콤달콤한 물회는 기본!

뼈째 회로도 먹고 매콤한 찜으로도 먹고~ 구이, 튀김에 식해로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영덕의 보물 기름가자미를 찾으러 영덕으로 떠나보자.

 

2015 6. 30  18:10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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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평범했던 가정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이 재조명된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아침식사를 시작한 김여인

즐겨먹던 장아찌를 반찬으로 먹었을 뿐인데 오후 2시쯤 참지못할 복통을

겪은 그녀는 결국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병명 진단은 농양중독으로 조금 더 섭취하였거나 병원으로의 이송이

약간이라도 늦쳐졌더라면 생명에 지장을 줄 위험한  수치였다.

 

대체 아침식사에서 왜 농약이 검출된 걸까?

 

경찰에서는 그녀의 집에 있는 모든 반찬과 과일 등을 수거하여

정밀감식에 들어갔다.

 

감식결과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그녀가 즐겨먹던 반찬에서 다량의 농약성분이 검출되었던 것이다.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아닌 이혼한 전 남편!!

 

김여인의 요구로 이혼했지만 남편이 당장 갈 곳이 마땅치 않아

한달간을 같이 생활 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여인이 쓰러지기 나흘전 남편은 집을 나갔고 농약투입

사건이 발생했던 것이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재혼한 김 여인과 남편

이씨  13년 동안 함께 살았지만 남편은 종종 근거 없는 의심을 해 그녀를

괴롭혔고 결국 김여인은 이혼을 요구,  지난 5월 6일에

두 사람은 이혼했다.

 

아내를 살해하려고한 혐의로 체포된 남편,  비극으로 끝난

13년 부부의 연,  그 내막과  집을 떠나기 전 ,

수상한 남편의 행적을 리얼스토리 눈에서 추적해본다.

 

6월 29일 밤  9시 30분[ MBC 리얼스토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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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생각지도 못한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탈출법을 알려주는 위기탈출넘버원

 

우리에게 친숙한 연예인, 아나운서가 MC로 나와 재미있게 이야기를

끌고가고 개그맨들이 실제 사례를 코믹하게 극화한 재연은

더 재미있게 다가온다.

 

 

오늘 방송에서는 장마출을 맞아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구성하여 그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려준다.

 

첫 번째로 당신의 건강을 악화시킬수 있는 "장마철 곰팡이"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공개된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집안 구석 구석에

곰팡이가 피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반지하층 주택이 곰팡이 피해를 많이 입는데,

이러한 곰팡이로 인해 폐종양까지 번질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곰팡이는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마철 곰팡이가 안피게 하려면 집안 전체를 환기시키고 비온 뒤에는

선풍기, 에어컨을 이용하여 습기를 말려주는게 좋다.

 

또한 주방에 상시 존재하는 물기도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이기

때문에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물기를 없애는 것이 좋다.

 

<위험한 레시피  -  돼지고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하면 통닭과 돼지고기를 빼 놓을 수 없다.

통닭은 펄펄 끓는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돼지고기에 비해 훨씬 덜하다.

 

여름철 돼지고기를 건강하게 먹는 법을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알려준다.

 

<6월 29일 월요일  밤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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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을 소개하는

생활의 달인이 이번주에도 찾아왔다.

 

오늘 소개되는 달인은 4명으로 김밥의 달인,  식빵의 달인 , 화환의 달인,

얼음의 달인이 출연하여 그들의 신묘한 손놀림을 보여준다.

 

 

[ 김밥의 달인]

 

35년간 한길만 달려온 강손화 달인

오랫동안 부평에서 우엉김밥을 만들어온 강순화 할머니

달인은 유명인사라고 한다.

워낙 유명하기에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소문나있다.

 

 

달인의 특별한 김밥을 맛보기 위해 소문듣고 찾아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하니 대단한 달인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

달인이 자랑하는 우엉김밥은 우엉은 물론 달걀지단이 통째로 말아져 있고

밥부터 우엉, 속재료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게 없다는데 있다.

 

 

달인의 김밥집에 김밥 빨리 싸는 직원 등 고수가 총 집합해 만드는 김밥은

음식이 아니라 인생이 녹아든 특급레시피이다.

 

주소  :  인천 부평구 542 - 76 대왕김밥

 

[식빵의 달인]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작은가게지만 이곳에서 만들어 나오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빵의 맛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인정을 받은곳이다.

 

한 번 맛본 사람은 단골이 되고 입소문이 퍼져 먼곳에서도

식빵을 일부러 사러 온다고 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비법을 개발하여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조고운 달인의 식빵을 특별하다.

 

3년의 숙성과정을 거쳐야만 사용할 수 있는 비법 효소와 수제로 만들어

풍미를 살린 버터까지!

 

달인만의 숨겨진 특별한 노하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한다.

 

주소 :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1035 - 24 식빵공작소

<2015. 6. 29일  밤 8시 55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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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tv저녁 생생정보에서는 가격의 극과 극인 음식점 두 곳을 선정해

음식 맛과 책정된 가격을 소개한다.

 

사람들이 즐겨찾는 음식중의 하나로 닭볶음탕을 주제로 한다.

 

 

보통 닭도리탕 이라는말을 많이 쓰는데 , 이 단어는 일본식 이름이라고 하여

요즘은 닭볶음탕이라는 순수한 한글어를 맣이 사용하는 추세다.

 

가격 최저인 20,000원 짜리 닭볶음탕을 취급하는 청주시의

뚝배기 닭도리탕 전문점 연안식당!!

 

1년 365일을 요리만 연구한다는 이곳은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있어

주변에선 꽤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한다.

 

신선한 국내산 생닭만 취급하고 ,입맛을 살려주는 동치미 국물까지 나와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메뉴 이름도 특이하게 지었는데, 매운 국물맛의 아빠닭도리탕과 치즈와 함께

멱는 아들 닭도리탕이 인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뚝배기 닭도리탕은 100%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양념과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닭도리탕 볶음밥도 맛있다.

이곳 메뉴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기에  부담없이 외식할 수 있어 더욱 괜찮은

 곳이다.

 

*연안닭도리탕  -  닭볶음탕 20,000원

 

주소  :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 112-8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  남촌  -  닭볶음탕  69,000원

 

연안부두 종합시장 사거리에 가면 한국인의 힘 보양식 명가를 표방하며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남촌식당이 있다.

 

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용봉탕, 보양탕, 삼계탕 ,옻백숙  등을 취급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고가의 가격 69,000원의 닭볶음탕을 주된 소재로 소개한다.

 

주소  :  인천시 중구 축향대로 96번길  34  2층 남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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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줄서는 맛 집 대결 (체인지) 전주 피순대 vs 인천 닭강정

 

맛의 고장 전주에 가면 꼭 맛을 봐야 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전주남부시장의 명물 "피순대"다.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한 '전주 남부시장!'에는 연중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곳으로 특히 피순대가 맛의 중심에 서있다.

 

 

입속에 들어가자 마자 살살 녹아들 정도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당면대신 영양가 높은 돼지 선지와 표고버섯을 비롯한 십 여 가지 채소를 넣고

맛있는 부위인 돼지 앞다리살을 곱게 갈아 넣어 만들기 때문에

 그 맛이 남다르다.

 

 

특히 조점례 남문 피순대가 유명하다!.

 

그리고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명물 닭강정!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면서 많은 방문객들로 호황을 이룬 인천 닭강정!!

주말이면 평균 2시간은 기다려다 맛을 볼 수 있다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포국제시장의 '닭 강정!'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닭강정을 사기위해 한없이 늘어선 사람들과 밀려드는 주문으로 8개의

기름솥이 튀겨내도 감당이 안될 정도다.

 

이곳의 닭 강정은 신선한 국내산 생닭은 물론 특유의 비린내를

 잡기위해 소주를 사용한다.

 

거기다 바삭거리는 식감은 입맛을 자극시키고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오늘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2중 튀김에 매콤, 달콤함을 살려줄 특제양념까지,

전통시장에서 찾은 소문난 맛 집을 소개한다.

 

2015.  6. 29.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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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찿아오는 독한인생 서민갑부


오늘 소개되는 주인공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경북 문경에서 40년간 어신이란 별명을 갖고 사는 진정한

달인으로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어부 권세국 씨다.


1년 365일 하루 쉬는날없이  강에 들어가 고기를 낚는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물고기를 잘 잡았던건 아니라고 한다.


어린시절 놀기만을 좋아했던 주인공은  공부는 뒷전으로

꼴찌에서 1,2등을 다투었다고~


물놀이를 하던중 우연찮게 발견한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그냥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고 남들처럼 직장을 다니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중 운명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어린시절

발견한 능력을 발휘하기로 한다.


하지만 준비없이 시작한 매운탕 집은 영업이 시원찮았고 결국 잡아온

고기는 다른 매운탕집에 팔아 연명해야만 했다.


그러나 주인공의 노력은 계속되었고 날마다 건져 올린 싱싱한 고기로

끊여낸 매운탕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방문하면서

마침내 10억원대의 자산가가 되었다.


주인공이 말하는 성공의 비결

그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하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라고 말한다.


인간시장에 나올법한 주인공의  정열과 열정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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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명의 "에서는 시청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받은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다시 방영한다.

 

오늘 주제는 많은 관심과 반향을 불러 일으킨 "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식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듯이 간과 관련된 질병은 대부분 통증이라든가

이상 징후가 보이지 않고 찾아오기 때문에  더 무서운 병으로 알려져 있다.

 

 

간은 신경이 무디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

 

 

간질환은 병이 생기는 근본원인에 따라 바이러스로 인한 간질환,

약물로 인한 독성 간질환, 인체 면역계통의 이상으로 인한 자가 면역성 간질환,

독성물질이 과다하게 쌓여서 생기는 대사성 간질환 및

기타 원인이 불분명한 간질환으로 구분된다.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 및 간암 환자의 경우 60 ~ 70%가 B형 간염과 관련이

있고 나머지는 C형 간염, 알코올성 간염과 자가 면역성 간염과

관련이 있다는 통계가 있다.

 

"배가 아팠을 뿐인데 , 간암 3기라는 사형선고를 받은 환자 "

 

 

예고없이 40, 50대를 위협하는 간질환은 우리나라 중년세대들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특별한 증상 없이 악화되는 간질환은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치료만이 해결책

이라고 말들한다.

 

정통 의학다큐멘터리 '명의"에서는

간에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알 수 있는 방법과 간암, 간경변 등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을 미리 파악하여 대처하는법을 알려준다.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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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 통닭>

어렸을때부터 즐겨먹던 음식중의 하나가 통닭이 아닌가 한다.

아직도 집에서 자주시켜 먹는 음식중의 하나가 통닭이다.

 

 

옛날에는 조선통닭이라고 해서 1가지 종류만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인가 양념통닭이 나오더니 지금은 수십가지의 통닭이 유행하고 있다.

 

수원에 가면 통닭 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수원 삼대통닭이라고

하는 명물 통닭집들이 있다.

 

오늘 소개되는 매향통닭은 수원에서 가장 오래된 통닭집이라고 한다.

40년 이상을 운영해 왔다고 하니 장인정신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곳은 수원의 통닭의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팔달구청 앞에 자리잡고 있다.

 

수원 삼대 통닭안에 꼽히는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이곳은 가마솥에 닭한마리를 통째로 튀겨서 나온다.

어린시절 먹던 옛날 향취도 살아나고 찢어서 먹는 맛이 새롭다.

 

그리고 서비스로 같이 튀겨주는 생닭똥집도 쫄깃한게 별미로 다가오는 곳이다.

 

생맥주 한잔에 통닭한마리 놓고 세상이야기를 하기에 딱인 음식점이다.

 

가마솥통닭  :  14,000원

 

주소  :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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